shivall-id.bsky.social
본진 1차. 잡덕. 03년생 성인.
6살 때부터 시작된 오타쿠 생활.
연성 안 해오고 썰만 가끔 푸는 자캐러.
어쩌다 한 번 낙서 조금 해오는 그림러.
가끔 시 조금 써오는 글러.
모든 종족의 캐릭터를 사랑하는 올종족러.
이드 풀네임 : 시발이드
메인스 타래는 사용설명서 및 주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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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햄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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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하나 청소하는데에 하루가 소모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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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친한테 저거 보여주고 싶다 아 어떡해 배가 찢어질 거 같아 너무 웃어서 괴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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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두의 마마마가 대체 뭔데 나한테 이런 시련을 으아아아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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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 : 알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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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내 자캐 보면 다 그꼬라지. 근데 또라이가 아닌 애가 없어서 괜찮음... 그냥 어느 정도로 미쳤느냐에 따라 커버랑 티키타카가 되는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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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라이공×또라이수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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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강 이거 다 들으면 쉬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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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를 특정하여 원인이라고 하기엔 나는 훨씬 더 어릴 때부터 그랬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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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명은 알지만 아픈 이유는 몰라.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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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어릴 땐 잠깐이라도 안 아프게 되는 순간을 두려워했다. 잠깐 안 아프면 다시 찾아오는 은은한 고통도 더 크게 느껴졌던가. 그때의 그런 기록을 읽은 적이 최근에도 있다. 기록을 남기거나 그때의 생생한 기억은 기억상실 때문에 기억나진 않는다.
더 어릴 땐 하루만이라도 안 아파보고 싶다고 울었던 적도 있었다. 그런 옛날의 기록을 보고 다시 정리해서 기록을 남기던 때의 기억이 난다.
둘 다 생각보다 그럭저럭이다. 그냥 그런 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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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두통은 더 심해졌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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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요즘엔 거의 매일 운동... 밖에서 2시간씩 산책하니까 어느 정도는 나름대로 참을 만해지긴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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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어지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