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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사탕/바르비투르(바비) 어느 쪽이든 편하게 불러주세요.
낡고 지친 성인여성 오타쿠입니다.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것보다 살짝 천박합니다.
할 줄 아는 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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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ific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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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책에 꽂아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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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아아아아아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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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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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못 그려
글? 못 써
썰? 이건 대체 썰이라고 해야 할까 광대짓이라고 해야 할까
광대짓? 제법 침
대충 이런 스펙이다 보니 어쩔 수 없는 패턴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절 버티십쇼 앤오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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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오늘 제 날짜에 나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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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ㅅ비) 후.. 겨우 도착했다. 친구야 너 어디니, 왜 연락이 안 돼
친ㅅ구) .....너 설마 OO역이니?
바ㅅ비) (이녀석 늦나 보군) 어어, 나 어디서 기다리면 돼?
친ㅅ구) 우리 약속 금요일이야.
바ㅅ비) ......응?
친ㅅ구)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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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 인간친구를 외면하고 선 착.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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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우리집 근처에서 벗어나 안 추워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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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바이 몽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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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아니야 잠 깬다 깼어 미친 왜 이리 추운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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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솜사탕의 목을 쓴님이 베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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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진짜 주변 사람들 사이에서 악명 높은 악필이었어서 면목없긴 한데 일단은.. 썩혀두는 것보다야 낫겠지.. 하는 마음가짐으로 꾸물꾸물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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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럴수가, 자캐 그림이 두상 뿐?! 그런 당신을 위한 캐릭터 시트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posty.pe/310537
*무료/출처미표기상업이용가능/재배포는링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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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자려다가 좀 갑자기 각성제 펀치를 맞아서 어젠 못 잤지만 오늘은 진또배기로 코코낸내를 갈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