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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쟁이, AI 분야 트렌드 소소한 글 쓰기 하루를 행복하기 해주기 [bridged from https://threads.net/@twotoma/ on the fediverse by https://fed.brid.g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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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살짜리 음. 아이구나 이제 만 나이니까 7살짜리 꼬맹이가 남친 생겼다 함. ㅡ.ㅡ 엎어 말어

submitted 3 days ago • 0 comments

야 오자마자 출근 ㅎㅎ 철야 확정

submitted 6 days ago • 0 comments

7일간의 출장이 끝나고 이제 귀국길이다 라오스 항공에서 라오스 시각으로 26일 자정 20분에 출발한다. 피곤스. 귀마개 하면 바로 잠이 올 것 같다. 와 지금도 눈 풀려서 오타 나는 것도 정신차려서 몇 번을 고쳐야 하는구만! 마 이씌끼야 ㅋㅋ 정신차려!!

submitted 7 days ago • 0 comments

와 진짜 죽을뻔했네. 몸살이었군. ㅡ.ㅡ 으 아파.

submitted 9 days ago • 0 comments

원래는 아는 사람 별로 없을테니 뻘글을 막 올리려 했다? 근데 아는 사람들이 생겼어 ㅋㅋ 민망해서 헛소리를 못하겠더라고 ㅋㅋ 나는 태국 븡깐이란 곳에 왔어. 여기 시골이야 옛날 동두천 느낌! 여기에서 야시장도 들러보고 이것저것 먹었는데 아프니까 별로 안 먹게 되넹 ㅎㅎ […] [Original post on threads.net]

submitted 10 days ago • 0 comments

태국에서 일하다가 갑자기 🤒. 허허. 잘 먹자.

submitted 10 days ago • 0 comments

https://youtu.be/7GG7jtZrGkw?si=RYp-3axNRtBxjXKS 아키토 알아요? 간단한 음악입니당. 들어도 좋아요. 뭔가 추억을 소환하는 노래

submitted 11 days ago • 0 comments

차관 만났다. 태국 🇹🇭 펄럭.. 일하고 있는데 오셔서 놀래라..

submitted 11 days ago • 0 comments

잘자요

submitted 12 days ago • 0 comments

라오항공. 소리 엄청 나네. 브레이크 유압 소리라는디

submitted 13 days ago • 0 comments

예전에 대학원 시절, 오락실에서 유비트 때리고 노는 걸 좋아했다. 어느 날, 굉장히 쇼킹한 장면을 봤다. 고딕 코스어*를 봤다. 굉장히 수려하고 아름다운 드레스를 입으신 어느 여성분이 오락실 코노방**에서 꽤나 고음으로 알고 있는 노래를 불렀다. 와.. 코스어인가? 하고 보고 있는데, 헉! 문을 열고 나오는 건 […]

submitted 14 days ago • 0 comments

어제 인천공항 출장 끝나고, 지난 번 길 잘못 들었던 직장 후임이랑 잡담. "와! 여기 사는 사람들은 저 장면을 자주 보겠다" 활강하는 비행기를 보며 무언지 모를 부러움에 삐죽 입이 튀어나왔다. 운전하던 후임은 슬쩍 보더니 씩 웃는다. "맥주 마시고 싶겠네요." ?! 예상치 못한 […] [Original post on threads.net]

submitted 14 days ago • 0 comments

오늘 2시 회의에서, "음 아무 것도 로그가 안 남아서 그러는데, 혹시 송신하는 API 작업 하셨어요?" 나는 아무것도 보지 못했다. 솔직히 대답했지. "아뇨, 제가 지난 주 목금은 볼 수 있는 상황이 아니어서요. 오늘 확인해보겠습니다." 그리고 자리로 돌아와서 확인했지. timestamp. 금요일 오후 4:25. 오늘 […]

submitted 15 days ago • 0 comments

아휴. 2025 힘들겠다. 교회 유치초저 총무, 구역 총무 회사 러닝랩 회장, 다른 러닝랩 총무 태국 사업 백엔드, 인프라 총괄 시스템 설계.. 극한이네 운동 빼먹으면 안 되겠다 ㅠ.ㅠ 살려줘

submitted 16 days ago • 0 comments

이상하네 오늘 뭔가 통신이 느린 것 같은 건 내 착각? LG망인데 두칸밖에 안 뜨네. ㅡ.ㅡ?

submitted 17 days ago • 0 comments

내가 보니까. 누구든 느끼겠지만, 착한 사람 주변엔 착한 사람들만 모여. ㅎㅎ.

submitted 18 days ago • 0 comments

음흠~ 어제 철야했다고 했잖아. 피곤은 한데, 왕복 6시간이 줄어드니까 일할 맛은 나네(?) 하.. 대표님, 저 돈 많이 벌게 해주세여. 가까운 곳으로 이사 좀 올 수 있게(?) 출근중(?)

submitted 18 days ago • 0 comments

오늘은.... 철야입니다. 어쩔 수 없어. 특허 써야지. 아아 나한텐 익숙한 패턴이야. 와이프한테 전화해서 미안하다고 함. 퇴근못함

submitted 19 days ago • 0 comments

오늘 출장 와서 잘 끝내고 가는 길에 운전자는 이상한 길로 들어가서 퇴근 시간을 늦추고 있다. 이 자슥.. 나랑 할 말이 많은가보다 😭 무서버 출장

submitted 19 days ago • 0 comments

구미 출장가서 먹은 계란말이김밥! 엄마가 해줬던 거랑 또 비슷한 느낌이면서도 무말랭이장아찌의 짭쪼롬함이 특별한 재미를 자아낸다. 테이블에 앉아 먹는 내내 배달 주문접수가 끊이지 않더라는.. 우동!! 맛있어어~ 🥰🍜

submitted 19 days ago • 0 comments

아. 나 어제 하루 내내 우울하고 약간 공황이 왔었다는 걸 깨달음. 그리고 예전에도 비슷한 경험을 했던 때가, 특히나 아이들이 희생당한 때였음. 그 울분과 한을 풀 길이 없어서 그랬던 거였구나. 남의 일이 아니라 우리의 일이라서 그랬던 거였구나. 응 맞어. 대전의 하늘이, 조x순 사건, 세월호, 대구 지하철 […]

submitted 19 days ago • 1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