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下手すぎる日本語で喋る雑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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久しぶり

submitted 393 days ago • 0 comments

色々寂しい冬だな

submitted 452 days ago • 0 comments

考えなきゃいけないことがどんどん多くなるからなんも考えずにしてぼーっとしたいと思う

submitted 452 days ago • 0 comments

트위터 왜 스스로 침몰하고 있냐

submitted 534 days ago • 0 comments

업무부담이 점점 심해진다 짜증나

submitted 542 days ago • 0 comments

.

submitted 543 days ago • 0 comments

カメラ…

submitted 549 days ago • 0 comments

M1 Macbook欲しい

submitted 552 days ago • 0 comments

ㅋ..........

submitted 554 days ago • 0 comments

疲れた

submitted 556 days ago • 0 comments

おやすみ

submitted 564 days ago • 0 comments

그냥 답은 블루스카이인가

submitted 565 days ago • 0 comments

뭐라고 해야 하지.. 왜 다들 항상 기회가 있을때.... 라고 말하는지 조금은 알거 같다

submitted 569 days ago • 0 comments

楽しかった

submitted 569 days ago • 0 comments

明日は病院に

submitted 570 days ago • 0 comments

진짜 언제나 결국은 사람이다 사람

submitted 570 days ago • 0 comments

졸류

submitted 571 days ago • 0 comments

仕事していた途中にねむがきが来た件について

submitted 572 days ago • 0 comments

주 7일 회사 나가니까 뒤질거 같음

submitted 573 days ago • 0 comments

台風🌀

submitted 574 days ago • 0 comments

最近3時間以上寝ることができない

submitted 576 days ago • 0 comments

냉장고 물이 다 새고 있어서 냉동고 성애 제거하고 별쇼를 다하고 화장실 배수구도 막혀가지고 역류해서 별쇼를 다했는데 아침부터 이게 뭔...

submitted 578 days ago • 0 comments

Deemo

submitted 579 days ago • 0 comments

여러가지 일로 머리가 너무 아파

submitted 580 days ago • 0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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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mitted 581 days ago • 0 comments

。

submitted 584 days ago • 0 comments

블루 스카이 왜 홈만 안보이냐

submitted 584 days ago • 0 comments

今日が最後の日だと聞いたので

submitted 585 days ago • 0 comments

最近、ちょっとだけ疲れていたかも

submitted 588 days ago • 0 comments

압축하고 풀고 압축하고 풀고 몇번째니..

submitted 589 days ago • 0 comments

트위터에서 도망치려고 블루스카이에 왔는데 블루스카이에서도 같은 주제로 이야기 하는 사람이 너무 많으면 결국 어디로 가야하나 싶다 누가 옳고 누가 그르다의 문제로 싸우고 싶은것도 아니고 각자 옳다고 믿는걸 이야기하는걸 부정하는 것도 아니고 많은 사람에게 알려서 깨닫게 해줘야 하는걸 부정하는 것도 아니지만 그게 결국 불화의 씨앗이 되는걸 너무 많이 봐서 그런 분야와 관련된 건 sns에서 까지 별로 보고 싶지 않아... 예전 처럼 그냥 뻘글 날리면서 쉬고 싶을 뿐이라구..

submitted 589 days ago • 0 comments

み。。。か。。。

submitted 590 days ago • 0 comments

요즘 하는 일에 대해서 맞나 하는 고민이 자꾸 늘어나는거 같다

submitted 591 days ago • 0 comments

ねむい

submitted 592 days ago • 0 comments

어 초대코드 생겼다

submitted 594 days ago • 1 comment

おはー

submitted 594 days ago • 0 comments

at

submitted 596 days ago • 0 comments

회사 에쏘프레소 머신으로 커피 내릴까 했는데 추출구에서 자꾸 구정물만 나오길래 뭐지 하고 하나하나 청소하다가 브루맥이 문제인가 하고 보니...... 버리자 이건

submitted 599 days ago • 0 comments

あつ

submitted 599 days ago • 0 comments

ねむい

submitted 600 days ago • 0 comments

あめやめ

submitted 601 days ago • 0 comments

전 회사에서 신작 출시한게 카톡으로 광고 왔길래 문득 드는 생각.. 나왔으니까 하는 소리인데 회사 로고 게임 아이콘에 낙인 찍는거 그만 해주면 안될까..?

submitted 602 days ago • 0 comments

最近TRPGをやっているけどやはり韓国語版は少ないと思う。日本語版とか日本のTRPG買うといいけど日本語の本読むくらい日本語上手じゃないから困る

submitted 602 days ago • 0 comments

おはよう-

submitted 602 days ago • 0 comments

おやすみなさい。 今日も素敵な1日になりますように

submitted 603 days ago • 0 comments

時間と金の話けど

submitted 603 days ago • 0 comments

したいことは色々あるが、現実がいつも邪魔している

submitted 603 days ago • 0 comments

軽いカメラがほしい

submitted 604 days ago • 0 comments

疲れたので退勤してください

submitted 604 days ago •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