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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마시고 노래하고 아이돌좋아하고 게임하는 오타쿠인데 넷 다 똑바로 못하는 중 English,日本語,Tiếng Việt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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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옮겨와야겠다

submitted 111 days ago • 0 comments

라멘과 카레는맛있따

submitted 522 days ago • 0 comments

코피노까지 들먹이며… 이건 진짜 너무 총체적으로 역겹다. 어떻게 이런 사람이 여가부 장관을?? 🫠

submitted 533 days ago • 0 comments

블스에 알림기능언제생기나효 엉엉

submitted 534 days ago • 2 comments

블루아카이브 이전 스토리 보다가 최종전 프롤로그까지 오고 리타이어...^^스토리넘길다

submitted 588 days ago • 0 comments

여러분 제 씹덕 블루아카이브 카드 드디어왔어요

submitted 589 days ago • 2 comments

트위터 진짜좃됐네 제 고향은 블루스카이입니다 알림만 잘뜨면말이죠 제발 팝업알림가능좀

submitted 589 days ago • 0 comments

오늘의 그립톡 윌슨기여어

submitted 595 days ago • 0 comments

서이초 유족 글.

submitted 595 days ago • 0 comments

염증인간 사랑니때문에 염증염증되어서 몸살기운생기고 약받아왔다아아ㅏ아ㅏ

submitted 595 days ago • 0 comments

컬리패스도 이번 말까지만 하고 컬리패스 구독 중단한다던데..( 기존 쓰던 사람들은 유지됨) 이걸 유지하는게 맞을지 으으으으음

submitted 597 days ago • 0 comments

[리포스트 감사합니다] 7월 20일 명탐정 코난 흑철의 어영 개봉을 기념해 소소한 이벤트를 열어볼까 합니다. 리포스트하신 분들 중 추첨을 통해 영화 예매권 2장을 드립니다. 명탐정 코난 흑철의 어영 일본에서 국내 수익만 130억 엔을 벌어들인 시리즈 최고의 흥행작!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추첨은 7월 20일 개봉일에 진행하겠습니다!

submitted 622 days ago • 2 comments

제 자식 제가 추방하기 가능한거였군요

submitted 597 days ago • 1 comment

미야자키하야오.. 니들은 어떻게 살래 난 다살았다 어쩔티비로 젊은세대를 티배깅하고가니 얼마나 통쾌할까... 모노노케히메를 통해 스스로를 집어삼킬 거대한 재앙을 눈앞에두고 자신의 행동이 불러일으킬 재난을 알고도 욕심에 불나방처럼 뛰어들어 자멸하는 세상을예언해 본인은 했제와 그랬제(그렇게될 줄 나는 알고 있었다는 주식용어)상태일텐데 너무 부럽다.

submitted 597 days ago • 0 comments

안녕하세요 여러분 다들건강하시죠 저는 매복사랑니 수술을 해서 짱구가 됐습니다 여러분도..사랑니를 미리미리 발치하세요.......... ..... -죽은자 올림-

submitted 597 days ago • 1 comment

블루스카이 프로처럼 즐기기 https://udaqueness.blog/2023/07/16/bsky/ 블루스카이 런칭 후 여러 정보와 팁들이 쌓여가면서, 산재되어있는 정보들을 일원화했으면 좋겠다는 생각 하에 사흘 정도 동안 모으고 정리해본 페이지입니다. 기본 개념, 서드파티 클라이언트, 커스텀 피드, 서드파티 앱들, 잡다한 팁들에 대한 소개와 설명으로 구성했습니다. 잘못된 정보나 정정해야할 점들이 있으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세요!

submitted 599 days ago • 2 comments

submitted 603 days ago • 0 comments

알람이 안와서 내가 의무적으로 들어와야하는 에스엔에스라니 어제 강남 용용선생갔어요 아주맛있었다!! 고량주로 하이볼을 만들어주는데 진짜 고량주맛이나요 당연함 고량주가 들어감 마라전골은 한국식이라 그냥 국물을 흡입하게됨 ㅎ.ㅎ..그래도 맛있었다 오리고기가 진짜 최고..행복

submitted 605 days ago • 0 comments

안녕하세요 출근하는 블친여러분 무서운 이야기를 해드리겠습니다 출근하는 평일 알람을 켜놓고 잔 당신 햇살과 함께 눈을 뜹니다 휴대폰에는 업데이트를 완료했습니다 문구가 떠 있습니다 으흑흑 으흑흑흑흑흑 으흑흑,,,,,,,,,,,,,,,,,,

submitted 608 days ago • 0 comments

아!@@@!!! 아니 이사장님 신규부임해서 오셔서 과제부여했는데 그 짬처리 나한테까지옴 죽을게

submitted 610 days ago • 0 comments

애니보고 죽음...

submitted 610 days ago • 0 comments

알람 안오니까 정말 의식하고 들어와야하네 😅 월례회의 귀찮고 배고프다 집에가고싶어용

submitted 610 days ago • 0 comments

안녕하세용 오늘도 꾸리꾸리한 날씨입니다 출장가기시러잉

submitted 610 days ago • 0 comments

이번엔 블루아카 인세인을 칠수잏으까?!?!?!

submitted 610 days ago • 0 comments

알리에서 온 따끈따끈한 슬리퍼 등장 아주귀엽죠 팔천원이랍니다

submitted 610 days ago • 0 comments

원래 지난주에 트위터에 올리려고 쪄 놓은 타래였는데 이래저래 못 올리고 블루스카이에 온 기념으로 올려 봄 <몬티 홀 문제가 직관적으로 어려운 이유> 아마도 한 번 쯤은 들어 보았을 몬티 홀 문제는 다음과 같다 "당신은 세 개의 문 중 하나를 골라야 한다. 한 개의 문 뒤에는 멋진 차가 있고 두 개에는 염소가 있다. 그런데 당신이 먼저 하나를 고르면 사회자는 나머지 두 개 중 염소가 있는 문을 열어 보여 주고 아직 열지 않은 다른 문으로 바꿀 수 있는 기회를 준다. 바꾸겠는가?"

submitted 611 days ago • 1 comment

이렇게 양아치정책은 처음본다

submitted 611 days ago • 0 comments

회사일에 대한 고찰............................ 왜 나는 하루에 8시간 이상 고문을 당해야하는가???????? 인간의 존재의의는 잠과 고문에 있는것인가??????????

submitted 611 days ago • 0 comments

제 트윗..?? 글...?아니 포스트에 맘찍어주는사람들 냅다 팔로갈기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

submitted 611 days ago • 0 comments

블루스카이에서 수제트윗을 하세요 저는 주말에 본 리트리버를 올리겠습니다 이름은 언돌이 체중은 과제충..이십키로 오바...귀여워

submitted 611 days ago • 0 comments

으으 날씨가 꾸리꾸리해서 내기분도 팍팍내려앉음 어제 8시간잤는데 왜졸릴까아ㅏㅏㅏ

submitted 611 days ago •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