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 저 사람 찻간에서 봤던거 같은데. 1호선 광인중 하나입니다.
Reposted from 요력금강
어떤 사람이 이런 차림을 하고 다니면 옛날에는 그냥 웃고 말았잖아. 이제는 이런 걸 하는 사람들이 서울 법대임. 판사 출신이고 검사출신임. 그런 지위에 있던 모든 사람들이 등에 골판지 날개를 달고 다니는 수준임. 원인이 뭔지도 모르겠음. 그나마 사악해서 그러는 거라면 이해하는데 미쳤거나 바보가 된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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