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file avatar
dailyj.bsky.social
1,153 posts 23 followers 8 following
Prolific Poster
Conversation Starter

"최상목 직무유기 고발 10만인 운동" 돌입 차성안 시립대 로스쿨 교수 주도 "명백한 사안을 노골적 무시... 헌재 권위 허물어" 최종 업데이트 25.03.04 17:25 www.ohmynews.com/NWS_Web/View...

우아 월초부터 외식비 너무 많이 썼다 그것도 누구 만나는 것도 아닌데 혼자... 반성하자

눈이 하루종일 오네

법무부 진짜 왜 이렇게 방자함? 지깟것들이 뭔데 이런 짓거리를???

새벽에 눈이 온다고?

얼굴이 특히 눈이 퉁퉁 부었다 어제 공연 보면서 펑펑 울고 집에 와서 김치찌개에 밥 말아먹고.. 어느쪽이 더 영향을 많이 미쳤을까

아우 피곤해

너무 울어서 포카리 사먹음

보고 있으면 너무 좋은데 나... 집 몇시에 가?(지금 인터미션)

[긴급성명] 학내 성폭력 문제해결과 지혜복 교사 부당전보 및 해임철회를 위해 투쟁하다 연행된 23명을 전원 석방하라! 2025.2.28. 67개 시민사회단체 및 724명 개인 일동 성명 전문 바로가기 : nuly.do/D9Zs *1시간의 짧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함께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내가 이 꼬라지 보려고 사전투표 일정에 후보단일화 홍보해가며 주변에 나댄 것이 아니다

학내 성폭력을 제보했다가 해임된 교사의 복직을 요구하며 서울시교육청에서 시위하던 시민단체 회원 22명이 경찰에 연행됐다. 2025.02.28 오전 11:28 www.news1.kr/society/inci...

두통 무슨 일이냐...

놀라운 오늘

야 이 사건 경찰에서 아동학대 아니라 했단다. 부모가 벼슬이다 진짜.... youtu.be/ZTtZK3sigOU

머리를 자른지 세 달이 되가는데 아직도 맘에 들어... 지금은 머리 모양 추구미가 처음 미용실 뚫었을 때와 달라졌지만 나의 미용사 장르를 넘어 실력이 최고다(가격도 좀...)

'혈육보다 낫다'…中서 독거노인 12년 돌본 이웃에 전재산 상속 송고2025-02-27 10:53 부양계약 맺고 친부모처럼 보살펴…법원도 '상속 정당' 인정 www.yna.co.kr/view/AKR2025...

원피스라기엔 너무 드레스인 옷을 사왔는데 가슴에 뭔 뿔이 들었네 원래 이런 것 같은데 이런 옷 첨 가져봐서 그런 거니 조금만 더 징그러워 할게...

토함...

분통 터트린 반얀트리 화재 유족들, 기자회견 연다 참사 일주일째 "합동설명회 형식적, 공식 사과도 없어"... 22일 화재 현장 찾기로 최종 업데이트 25.02.21 15:22 www.ohmynews.com/NWS_Web/View...

서랍 정리를 획책 중(아직 시작안했단 소리) 이 집에 이사 온 후 발견한 것이 있는데 30년째 쓰고 있는 장롱과 책상 서랍 맨 밑 칸이 한겨울에 난방권임...(어느날 서랍 속 내용물을 집었더니 따뜻했을 때 진짜 놀랐다) 옷서랍의 경우 그게 장점ㅋㅋㅋ인데 책상서랍은 제일 자주 안쓰는 사인펜 등을 넣어둘 경우 재난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 거의 비워두고 살고 있음

[단독] 웹툰 자회사 문 닫는 리디, 이유는? 2025년 2월 20일 리디가 웹툰·웹소설 지적재산권(IP) 강화를 위해 세웠던 자회사 ‘오렌지디’의 문을 닫는다. 웹툰·웹소설 시장 환경 악화와 누적된 적자로 인한 선택이다. byline.network/2025/02/20-4...

'51일 파업' 조선하청노동자 28명 1심 집유ㆍ벌금형…"항소" 수정 2025.02.19 18:42 www.idomin.com/news/article...

iPad練習

살림살이 정리 중인데 뭐가 이렇게 많은지...

오늘 못 잤는데 나다니고 움직여서 너무 피곤하고 그래서 더 못 자겠어 이거 압니까...? 언제부턴가 술 취해도 술 깰 때까지 못 잠

크리스피크림 오리지날글레이즈드 도넛 하프더즌 1+1의 수요일~

웬일이래...

* 2023년 사건입니다. * 수정2025.02.18. 오전 5:53 범행 당일 새벽부터 성관계 요구, 흉기 가져오라 등 가학적 행위까지 시도하자 커피에 수면제 타 범행 1심,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2심, 檢 항소 기각 法 “수년간 지속적 가정폭력 당해…참작 사정 있어” www.edaily.co.kr/News/Read?ne...

“변희수재단과 같은 성소수자 지원 단체가 비영리법인의 ‘자격’을 얻기 위해서 어려움을 겪은 숱한 선례가 있다. 비영리법인을 설립하려면 민법에 따라 주무관청에서 허가를 받아야 하는데, ‘내키지 않는’ 단체들의 설립 신청을 대하는 주무관청의 반응은 매우 전형적이다.” www.hani.co.kr/arti/opinion...

바람 부는 날 대나무 숲 소리🍃

“그래서 우리는 피해자 어머니를 부녀회장으로 선출했습니다.” 그동안 마을 일을 가장 묵묵하게 열심히 해왔음에도 장애가 있다는 이유로 배제되었던 자리에, 가장 취약한 존재로 살았던 주민을, 착취와 폭력에 놓였던 주민을 선출한 것이다. “피해자에게 권력이 생기면 가해자가 출소 후에도 함부로 못 하지 않을까요?” 박진숙 운영위원은 활기찬 목소리로 말했다. 수정 2025-02-19 08:30 www.hani.co.kr/arti/opinion...

욕을 안할수가 없다

대통령실, ‘비동의강간죄 도입 검토’ 여가부 직원 감찰 2025.02.19 06:00 입력 2023년 정부·여권 반발로 철회 절차대로 회의·보고까지 했는데 “왜 마음대로 추진하느냐” 추궁 여가부는 해당 국장 등 경고 조치 m.khan.co.kr/article/2025...

내 친구들은 거의 다 서로 모르는 사이인듯...

어제 새벽부터 두통이 약하게 있는데 탁센 말고 타이레놀을 먹은 게 잘한 일 같다. 감기 기운이란 뜻...

차라리 데모하느라 강의에 시간을 덜썼다하등가...

연하다 추세대

특히 연세대는 1심 재판 과정에서 정 작가가 강의 준비에 소홀했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부커상을 언급하기도 했다. 연세대는 법원에 제출한 준비서면에서 “행정업무나 수업 준비 등에 소요되는 시간을 고려해도 실근로시간이 강의 시간의 2배 미만이라고 봐야 할 것”이라며 그 근거 중 하나로 작가로서 창작활동과 학술활동을 활발히 한다는 것을 들었다. 등록 2025-02-15 11:06 h21.hani.co.kr/arti/society...

[광장 지키는 미조직 여성 ①] 밀리고 밀려도 “안전한 광장을 위해 집회에 가요” 입력 2025.02.17 07:30 성희롱도, 역할 나눔도 묵살된 전 학원강사의 기억 … “우리 세대 여성, 이번 광장에서 처음 주목받아” www.labortoday.co.kr/news/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