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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jyaya.bsky.social
성인/일상, 잡덕(천관, 나츠메, 데못죽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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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본가 얼음틀은 샀는데 얼음 담을 통을 안샀네

submitted 2 hours ago • 0 comments

으으 추워 패딩입고 나올걸 바람이 이렇게 불줄 몰랐는데

submitted 3 hours ago • 0 comments

#고스트메신저 2025년에 꼬마강림그리기.. 하 오타쿠는 역시 모에가득한 그림을 그려야 숨을 쉴 수 있어요

submitted 23 hours ago • 0 comments

아 맞다 저 오늘 전공강의 들어갔는데 사람 수가 얼마 없어서 그런가 교수님이 짤막한 자기소개 시킴여 교: 출석부 부를건데 부르면 학과랑 이름 소개하고 앞으로 뭐가 하고 싶은거 짧게 얘기해볼까~? 해서 하고 싶은게 없긴한데 세무쪽으로 공부할 예정ㅡ으로 자기소개함요 그렇게 한..7명?9명?출석불렀죠

submitted 17 hours ago • 0 comments

독서모임 대부분이 연애모임인 걸 모르고 나간 적이 있었음 아무 책이나 읽고 감상 말하면 되는 곳이었는데 남자 참석자가 "법정스님의 무소유를 읽고 저는... 연애가 하고 싶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라고 함 나는 탈퇴함

submitted 19 hours ago • 0 comments

첫: 이것저것 많이 올리시는 귀여운 분! 현: 귀엽고, 이것저것 귀여운거 올리고, 맘찍 많이 해주는 귀엽고 착한 블친!!(귀여움 강조)

submitted 17 hours ago • 1 comment

#블친소 #일상_트친소 다양하고 좋은 탐라사람들이랑 가까운듯 이웃같은 느낌을 좋아하는 마리모 입니당… 같이 친구모아 아피트해요(?) 요즘은 게임(마리오 알피지) 얘기랑 일상 얘기 해요-!!

submitted 6 days ago • 0 comments

몬헌..친구들이랑 같이 할라고 샀는데.. 컴퓨터 용량과 사양..은 모르겠고 암튼 이런 이슈로 못하는중 할라면 피시방 가야하는데 나가기 너무 귀찮고 돈이..

submitted 18 hours ago • 0 comments

작품명: 햄생의 회전목마 이거라서 더 웃김 하 ... 진짜 난 햄수터가 좋아

submitted 18 hours ago • 0 comments

어...새로고침해도 잘 안올라오니까 뭔가를 계속 올려야할 것 같은 이 느낌

submitted 18 hours ago • 0 comments

아 좋커위커 하니까 저 전에 처음할 때 라떼 달라고 해서 라떼 만들어줬더니 이게 아니라면서 환불해줌여...아직도 이유를 모름 그때 이후로 쿠킹덤하느라 안들어갔기때문

submitted 18 hours ago • 1 comment

높은 확률로 다들 접률이 줄은게...ㅠㅜ

submitted 19 hours ago • 0 comments

음...인간적 끌림..연애... 저는 약간 연애적 끌림?은 제가 따로 겪어본적이 없어서..? 말을 얹기가 좀 그렇긴하지만 인간관계가 좀 좁아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실친들이랑 오래 알아서 그런가 싶기도 한데 사람이 사람을 좋아하는데 굳이 섹슈얼이 필요한가 라는 생각은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당 아무래도 연애는 친구와는 다른 정서적 교류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submitted 19 hours ago • 0 comments

요즘 코딩교육은 대체 무엇을 배우고 있는 것인가

submitted 1 day ago • 4 comments

라치꼬야!!!

submitted 21 hours ago • 0 comments

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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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제 라면 부자

submitted 20 hours ago • 2 comments

으앙ㅇ 갔다와서 2시간 내리 자버림 그래도 밤에 잘 잘수있을것 같긴한데 안잘려고 했는데 자버려서 좀 아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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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분제 챙겨먹어야겠다

submitted 1 day ago • 0 comments

앗..빠꾸먹었다.. 헤모글로빈 수치 10.9라니... 작년보다 더 떨어졌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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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퐁님 타이머 맞춰놓으시네 전 걍 놀다가 어? 11분 지났네? 딱 4분만 더 놀고 해야지~ 어? 16분이네? 딱 20ㅜㄴ만 채우자! 결국 그렇게 30분 놀고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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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헌혈 예약 걸어두긴했는데 할수있겠지??빠꾸먹은적이 한두번이 아니라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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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요청... 3/10부터 철거가 시작되는 보광동 재개발지역 고양이 임보/입양처 구합니다 사진의 큐알코드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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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견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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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하러 갔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번호표만 보다가 나옴..ㅠ 도저히 50분 안에 대기 6명을 뚫고 헌혈을 할 수 있을거란 생각이 안들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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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우리학교 교내카페 할리스 들어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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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애기합쉬다

submitted 1 day ago • 0 comments

그 초등학교 앞 분식집에서 한명은 떡꼬치 먹고, 한명은 1000원 떡볶이 먹고, 한명은 피카츄돈가스 먹고 다같이 한입씩 뺏어먹는게 그렇게 맛있죠

submitted 1 day ago • 0 comments

그..그...초등학교 앞 분식집에서 팔던 그 떡꼬치 먹고싶다 가래떡 같은데 얇고 튀긴 떡에 달짝지근한 양념 바른 떡꼬치 먹으면서 입 주변에 다 묻는게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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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야 빨간오뎅 맛있죠 빨간오뎅 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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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대학교에 사람 많은거 적응안되네 이게 바로 신년 새학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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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교수님 이번주 수강정정 기간이니까 오티만 잠깐 할거라고 믿어요. 진짜로. 짧게 하시겠죠. 오티니까. 길게하면 배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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