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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zilla VPN 한국에서도 쓸 수 있게 되었다고 하네. www.mozilla.org/ko/products/...

submitted 120 days ago • 0 comments

놀라운거 하나 이태원 참사 당시의 행정"안전부" 장관 아직 현역임

submitted 128 days ago • 2 comments

어르신들을 위한 새 맥 미니 크기 체험 가이드

submitted 128 days ago • 2 comments

공익을 위해 작성합니다. 블루스카이에 커미션 사기가 도는 것 같네요. 영어로 문의를 하면서 커미션 내용보다도 비용을 먼저 지불하려는 계정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페이팔로 커미션 금액을 보냈다는데 페이팔 앱에는 알람이 안 뜨고 메일로만 계정에 리밋이 걸려 있으니 송금하는 사람에게 일정 금액을 더 보내길 요구하라는 내용이 옵니다. 송금했다는 의뢰자는 추가금을 송금했으니 자신에게 추가금을 돌려달라고 요구합니다. 흐름이 이상해 발신 메일주소를 보니 페이팔로 가장한 지메일이었습니다. 그림계정 분들은 주의하셔서 피해 없으시길.

submitted 127 days ago • 2 comments

내일, 아니 오늘 오후 공단건강검진 예약이라 오전 내내 물 포함 금식이다. 그래서 방금 사발면과 햇반을 먹었다. 헤헷😆

submitted 129 days ago • 0 comments

리포 안할 수가 없다.. "니가 뽑음"

submitted 368 days ago • 0 comments

살아 있습니다. 멀쩡히. 여전히 툭 하면, 우울하지만... 인생 잘 못 살았나 싶을 때가 많지만, 그래도 그냥 하루하루 보내고 있습니다.

submitted 400 days ago • 0 comments

아..! 장갑, 비니 챙기는 걸 깜박했다.. ㅠ

submitted 451 days ago • 0 comments

부산도 눈이 오긴 왔다... 신기하군

submitted 474 days ago • 0 comments

모두들 고생하셨습니다. 시험 친 학생들 외에도 고생한 분들이 많죠..

submitted 476 days ago • 0 comments

겨울이구나.. 붕어빵과 사케도쿠리의 계절

submitted 485 days ago • 0 comments

볕이 비치는 대로변은꽤 따스해서 점퍼를 벗어 들고도 더운데, 빌딩숲 그늘진 사잇길은 꽤나 서늘하다. 올 겨울은 많이 추울 거랬는데...

submitted 498 days ago • 0 comments

10월과 11월을 빨리 보내버려야 연말이 빨리 옵니다! 사실 우리 모두 미뤄두고 있는 시간 많이 걸리는 일거리 하나둘은 있잖아요? ㅎ

submitted 514 days ago • 0 comments

그렇게나 덥던 여름이 드디어 끝났구나 싶다. 왜냐면 같은 가방에 비슷한 벌 수의 옷들을 구겨넣다가 지퍼가 터졌거든... 아 뭐 지퍼도 문제가 있긴 했고 좀 더 빵빵해지네 싶긴 했는데... 시간 여유가 없었기에 자가수리는 못해보고 일단 다른 가방+캐리어로 급히 옮겨담았다. 옷은 캐리어에 노트북은 슬림 백백에.. 이렇게 조합해볼까.. 여태 백팩 하나에 다 구겨넣어다니긴 했는데.

submitted 514 days ago • 0 comments

그렇게나 덥더니... 옛말에 절기는 못 속인다더니만 #추석은 절기아님

submitted 520 days ago • 0 comments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0320339 일본에 전파된 -겹살, -나물, -육회 인터넷 검색으로 레시피나 사진이나 충분히 많이 볼 수 있고 번역도 어렵지 않은않은 세상인데..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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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레븐 선택 빨간휴지 파란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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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가을 아침 : 응? 쌀쌀하네? 가을이왔구나! 낮 : 하하 아니네. 아직 여름이네. 다음날 아침 : 가을 맞구만! 낮 : 죄송합니다. 아직 여름입니다. 아침 : 쌀쌀하긴해도 낮엔 덥겠지. 안속는다. 낮 : 겨울인가?!

submitted 532 days ago • 0 comments

넷마블 건물, 구로 지타워 1층 옥외 흡연장은 외벽청소로 인해 임시 폐쇄. 흡연자들은 도로 건너서 에이스 타워 뒤편 흡연장으로 가십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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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허브, 개인 사용자를 위한 GitHub Copilot Chat의 공개 베타를 출시 GitHub Copilot Chat beta now available for all individuals - The GitHub Blog bit.ly/45Wt0P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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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성을 가장 잘 나타내는 특징은 "거짓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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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은 이제 지났나보다. 그렇다고 여름이 가고 가을이 온 것 같지는 않다. 다음 주가 추석인데... 명절은 24절기 중 사람들 사이에서 이름난 절기 라는 뜻. 설은 해가 바뀌어 이제 해가 점점 길어질 거라는 뜻이고 추석은 추수를 하고 곳간과 마음과 배가 같이 풍성해진 때라는 뜻.. 농사와 사냥 중심의 옛 사람들의 생활에 나머지는 뭐.. 딱히 기억할 만 하진 않았나보다. 요즘 도시 생활에는 24개 전부 다 기억할 만하지 않은 것 같다... 절기란 것... 없어질 지도 모르겠네.

submitted 534 days ago • 0 comments

https://zdnet.co.kr/view/?no=20230903014540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에서 워드패드 더이상 개발/지원지원하지 않을 예정... 빙챗을 붙이기 어려워서 그러나... 뭐 쓰는 사람이 적기도 했을 테고, 인원정리 소문이 있기도 했으니, 프로덕트 내리는 모양새군..

submitted 550 days ago • 0 comments

비 많이 오고 바람 부니까 선선하고 좋네 이제 진짜 여름 다 갔나보다.

submitted 555 days ago • 0 comments

베이직 플레이어 룰북은 분실했나보다.. 90년대 초반 개인통신기가 없던 시절에 사람구하기 어려워서 정작 플레이는 몇 번 못했다. 삼십년 된 책을 중딩 따님에게 물려줬다. 요즘에야 이런저런 디지털 자료로 국산 룰부터 다양한 시나리오까지 나와있고 온라인 카페, 디스코드같은 도구도 있고 깔깔고블린같은 오프카페도 있지만 저 땐 없었다.. ㅎㅎㅎ 이젠 과거의 유물일 뿐인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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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보다 부산이 덜 더운 것 같기도 하고.. 아무래도 동네가 바다 근처라 그런가...?

submitted 559 days ago • 0 comments

오늘은 비는 안오는데 날은 시원한 편이네. 낮엔 더우려나...

submitted 561 days ago • 0 comments

오늘은 그래도 흐리긴 하네.. 흐리고 덥고 습하겠지..... 쨍쨍 더운 거 보단 낫겠지.

submitted 562 days ago • 1 comment

어~따! 비온다으아~ 좀 시원해지길~

submitted 562 days ago • 0 comments

8월 말인데 왜때문에 이렇게 더운 걸까... 비온다던데 좀 일찍 오면 안되겠니?

submitted 562 days ago • 0 comments

구글, 생활 조언을 제공하는 인공지능 비서 테스트 중 구글 딥마인드는 사용자에게 생활 조언, 아이디어, 계획 지침 및 과외 팁을 제공하는 도구를 포함하여 최소 21가지 유형의 개인적 및 전문적 작업을 수행하기 위해 생성형 인공지능과 협력 Google Tests an A.I. Assistant That Offers Life Advice - The New York Times https://nyti.ms/45rA8lO

submitted 568 days ago • 0 comments

부산 하늘, 2023/08/15 09:4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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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봇 고마워요

submitted 571 days ago • 0 comments

토키메키를 쓰기 시작하니 블루스카이 오피셜 앱은 느려서 도저히 쓸 수가 없다... 물론 불편한 부분이 없는 건 아니지만, 로딩 속도와 좋아요 속도 차이가 엄청나게 크다. 나만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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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봇 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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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봇 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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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봇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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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봇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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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봇 마법의소라고둥 오늘 점심 뭐 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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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더운 건 좀 덜한 것 같은데 여전히 덥고 습해서 힘드네... 후 하 후 하

submitted 573 days ago • 0 comments

X(구 트위터)는 이제 디엠으로 블스 초대코드 보내도 정지라는 소문이 있다. 여기서 중요한 건 디엠이라는 것이다. 이게 본사에 어떻게든 읽힌다고?

submitted 577 days ago • 2 comments

결국 굴뚝에 대해 아무런 죄도 연관도 없는 사람들이 죽어야 쳐다볼 거 같고.. 그 다음 수순은 목욕탕 주인 구속수사 정도려나..... 그토록 애국보수들이 바라던 나라에 건배

submitted 577 days ago • 0 comments

토키메키는 로딩도 빠르고 좋아요 처리도 빠른데 블스 오피셜 앱은 왜 느리지... ㅡㅜ

submitted 577 days ago •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