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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의원 성폭력 의혹 관련해서 "여성단체들 뭐하냐?", "여성단체들 조용하다."는 말을 하는 사람을 봤다. 진짜 어이없다. 그러면서 정작 여성단체에서 성명서 나오고 그럴때는 아무런 관심이 없다. 저번에 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관련해서 "여성단체들 뭐하냐?"고 징징댄 사람들이 여성단체에서 성명서 나올때는 아무런 관심도 가졌던 주제에 이게 할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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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큐 치킨 기본 후라이드가 너무 매워서 못먹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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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카 역대 여성 수상자 대부분이 성매매 직군을 연기한 적이 있다는 것을 비판한 것을 두고 “여성 연기자는 성매매 직군을 연기해야 진정한 연기자로 인정받는다”라고 오독하고 난리굿을 치는 걸 읍내에서 발견하고 두통…… 여성배우들이 맡을 역할이 다양하지 않고 ‘성매매 직군’에 집중되어 있다는, 즉 헐리우드 및 거대자본 영화제작시스템이 사들이는 대본에 ’엄마•소녀 외의 여성직업인=창녀‘가 대부분이라는 것을 비판해야 하는데 “성매매 직군을 연기해야 ’진짜 연기자‘취급한다”로 오독하시면 곤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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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어가 법원에 그룹 뉴진스(NJZ)에 대한 전면적인 활동금지 가처분을 신청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이는 지난 1월 신청한 광고계약 체결금지 및 기획사 지위보전 가처분을 확장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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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행정부가 "쥐를 트랜스젠더로 만드는 데" 8백만 달러를 썼다는 트럼프의 주장. 그런데 지가 인용한 기록에 나온 건 암, 천식, HIV 연구에 사용된 "트랜스제닉 (유전자 변형)" 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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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이다 다용도실 정리한다고 끄집어내는 중인데 발바닥 아파; 저녁 전까지 다시 다 치워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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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친환경급식 예산이 삭감되서 유기농배추김치와 총각김치가 몇 십 톤이 갈 데가 없어졌대요. 특가로 유기농배추김치와 총각김치를 급하게 판매한다고 합니다. 담채원 김치 시원하고 깔끔하니 맛있습니다!! 개운한 맛의 김치에요. 함 드셔보세요👉 ffd.co.kr/292/?idx=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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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비타민 정리! 다 매일 먹지도 않는데 많네; 먹어치워서 줄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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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아이언돔을 만들 것" "이스라엘도 가지고 있다. 우리는 세계 최고의 아이언돔을 가지게 될 것" "우리는 아이언돔이 필요하고 그것을 모두 미국에서 만들 것이다" "우리는 (아이언돔의) 보호를 받게 될 것" "아이언돔은 40~70km 단거리 미사일과 포탄 공격에 대응" 미국에서 아이언돔이 활약한다는 건 태평양 대서양 함대 다 뽀개져서 동부 서부 해안에서 포격 + 상륙 맞고 남북 국경 주방위군 전멸해서 내륙 침공을 허용한다는 이야기인데... www.seattlen.com/hot/40958?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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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에서 민가에 포탄이 떨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당국이 대응에 나섰습니다. 이 사고로 7명이 다친 것으로 소방당국은 파악하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이날 군부대 훈련 중 전투기에서 포탄이 잘못 떨어져 민가가 피해를 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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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나라건 신분의 위상이나 섹스어필을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힘주어 장신구로 부풀리고 신발로 높이는 현상이 나타나는데, 한반도는 그나마 중국 일본에 비해 신발‘굽높이’로 힘주지는 않았던 것 같다. 값진 재료와 수놓기 등으로 차력쇼를 했으면 했지 굽높이 자체를 올리는 건 비오는 날 신는 나막신을 제외하면 거의 없다시피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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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daum.net/v/202503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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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불필요한 무역분쟁 조장으로 캐나다 내 반미감정이 강해진 와중에 얼어붙은 캐나다 호수 위에서 홀로 있던 캐나다 기러기를 흰머리 독수리가 잡아먹으려다가 캐나다 기러기의 격렬한 저항에 20분간의 대치 후 결국 물러난 현장이 촬영되어 화제+캐나다인들의 애국심을 고취시킴ㅎㅎㅎ 하긴 캐나다 기러기는 기존나쎄 코브라 치킨이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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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에서 노리고 있는 실내자전거가 있는데 건색해봤을 때 전에는 15~25만원선 안에서 거래되었는데 요즘은 다들 30에 올리네; 나의 희망가격은 20 이하, 심적 마지노선은 25인데. 여행 간 사이 15만 거래가 있었는데 당연히 이미 팔림. 사실 30짜리도 봄이라 그런지 잘 팔리는 중이라 내가 타협해야 하나 고민중 (근데 내가 그냥 욕심울 부리는건지 그정도로 갖고 싶젠 않은건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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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프는 금지가 잘되는 편이고 독일은 반대라니 뭔가 내가 가졌던 편견적 이미지랑 반대인 느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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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흡연금지 지도. 초록색일수록 흡연 금지가 잘 되는 나라, 빨간색일수록 흡연이 더 자유로운 나라라고 합니다. www.smokefreepartnership.eu/smokefree-m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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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스에는 프텍도없고 블언블도 없고 일론머스크도없지만 또 없는게 뭔지아니? 바로 저속노화쌤이다 안주로 떡볶이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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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에도 재떨이 있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너무 미친거 같음) 한 십년 전 제주도 갈 때 손잡이에 여전히 재떨이 있는 비행기 타서 비행기는 진짜 오래 굴리는구나; 했던 기억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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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시절 관광버스 의자 뒤의 재털이와 컵홀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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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튭에 떠서 신박한 정리2 보는데 진행이 이영자랑 1에서 정리하면서 후반에만 잠깐 나오던 이지영 정리소장님 두병 진행으로 바뀌었는데 개인적으론 1보다 좋은데 화제가 별로 안된 거 같아서 조금 아쉽네. 직접 의뢰인 만나서 얘기 하고 하시니 가족들에게 더욱 맞춤으로 정리를 해주시고 어머니들이 덜 소외되는 느낌. 그리고 이런 메이크오버 방송들처럼 뭔가 다 휙 버리고 새로 사들이거나 짐을 어디 빼두는게 아니라 정말 있 던 물건 최대한 활용해서 재배치하고 살림이 다 들어가있다는게 정말 현실적이어서 좋음. 그리고 보다보먄 전편에 사연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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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보] 포천서 "민가에 포탄 떨어졌다" 신고…당국 확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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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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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놀라서 잠깸 이게 이게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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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장관은 노동자 출신이어야 하고, 국방부 장관은 군인 출신이 아니어도 된다고 생각한다. 노동은 노동자가 하는 것이고, 국토 방위는 군대로만 하는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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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에서 조금 충격 받았던 것은 흡연 문화였다. 걸어가면서 담배 피우는 (이른바 "길빵" 하는) 사람이 너무 많았고, 오만 데서 담배 연기 냄새가 났으며, 남동생(흡연자)이 기차역에서 "실례합니다. 흡연 구역이 어디인가요?" 물으니까 돌아온 대답은 "(하늘을 가리키며) 위쪽이 뚫려 있으면 다 흡연 구역이야."였대고, 어떤 사람은 기차에서 내리기 전에 입에 담배를 물고 대기하다가 기차 문이 열리자마자 불을 붙이며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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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전 분식집에서 주문한 음식이 나와 받으러 갔더니 쟁반 두개를 겹쳐 주시길래 "하나는 덤이에유?" 라고 말 해버렸다. 충청도 피 어디안가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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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쌀 소비량은 줄어드는 게 아니라 조금씩 늘어나고 있고, 벼 재배면적을 감축하면 쌀 자급률이 지금보다 더 떨어진다는 뉴스 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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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모임이 연애모임이라고..? 운동권 동아리가 아니란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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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 health breakthrough: a protein from tardigrades can now protect human cells from radiation. That’s going to lead to better cancer therap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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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반응 다들 어쩌라고 인 점이 웃음포인트. 저 UHC 에서 얼마나 죗값을 쌓았는지나 알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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