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file avatar
plume0629.bsky.social
I'll take you to the sun, all the way. (군바 ~2026.XX.XX)
776 posts 142 followers 184 following
Prolific Poster
Conversation Starter
Posts 38 Comments 12

언제나 자기 집단을 결속시키는 가장 좋은 방법은 다같이 욕할 대상을 찾는 거지

submitted 11 hours ago • 0 comments

이거 자체가 성경 무시하고 죄짓는 거란 사실을 모르니까 전부 지옥행 확정인거지

submitted 12 hours ago • 0 comments

Commission artwork 85🐾(Jun. 2022) I'm accepting commissions via DM on X (Twitter)!🐾 x.com/Acky05_Wolf/...

submitted 78 days ago • 0 comments

Commission artwork!🐰

submitted 40 days ago • 0 comments

Commission artwork 114🐾(Oct. 2022)

submitted 4 days ago • 0 comments

Commission artwork 115🐾(Oct. 2022)

submitted 3 days ago • 0 comments

Tiger girl “Alex”🐯

submitted 3 days ago • 1 comment

Commission artwork 117🐾(Oct. 2022)

submitted 2 days ago • 0 comments

Commission artwork 118🐾(Oct. 2022)

submitted 1 day ago • 0 comments

zoroark oc coloured sketch commission! #pokemon | #pokemonart | #furryart | #furry | #art

submitted 14 hours ago • 4 comments

purrloin ooc coloured sketch commission! #pokemon | #pokemonart | #furryart | #furry | #art

submitted 19 hours ago • 2 comments

트위터 터진다길래 다들 헐레벌떡 뛰어와서 블스 계정만들고 좀 놀다가 야 얘들아 구라래 하니까 다시 다 돌아가고있음 미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ubmitted 135 days ago • 0 comments

250301 OC doodle

submitted 23 hours ago • 0 comments

인권은 국적이나 인종에 우선한다.

submitted 1 day ago • 0 comments

2월 패트론 감정표현. 2월 끝나기 전에 겨우 세이프 합니다. www.patreon.com/posts/2025-0...

submitted 1 day ago • 0 comments

submitted 1 day ago • 0 comments

거듭거듭 적는 건데... 저 "나는 계몽되었다"는 표현 비웃고 조롱할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창작물에서 막연하게 공포 소재로만 등장하던 "정신오염"을 맨 눈으로 목격하는 기분이라고요.

submitted 1 day ago • 1 comment

트랜스여성의 삶을 다룬 1인극 ‘“뺨을 맞지 않고 사는 게 삶의 전부가 될 순 없더라””가 다시 막을 올립니다. 극단 ‘여기는 당연히, 극장’은 다음 달 7~13일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에서 공연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습니다. 이 작품은 1980년대부터 30년 이상 트랜스젠더 바 무대에서 활동한 퍼포머이자 연극 ‘드랙X남장신사’(2021, 2022) ‘곡비’(2023) 등에 출연한 배우 색자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submitted 1 day ago • 0 comments

비행

submitted 1 day ago • 2 comments

남의 불행을 두고 웃으...면 안되는...데. 😆

submitted 2 days ago • 1 comment

이제는 하다 못해 서부개척시대로 되돌아가는 기괴한 천조국

submitted 2 days ago • 1 comment

한강버스 그런 거 띄우지 마 출퇴근할 때 이걸 누가 타

submitted 1 day ago • 0 comments

오늘 2월 27일은 지난 2021년 세상을 떠난 트랜스여성 군인 고 변희수 대한민국 육군 하사의 기일입니다. 기갑의 돌파력으로 차별에 맞서 싸웠던 고인의 명복을 다시금 빌며, 이와 함께 변희수재단 설립 성공과 대한민국 및 전세계의 민주주의 회복, 성소수자 차별 철폐를 기원합니다. 🏳️‍⚧️ 🙏 ✊

submitted 2 days ago • 1 comment

조만간 하사님 한 번 뵈러 대전 현충원 갔다 올까

submitted 1 day ago • 1 comment

매애와 레몬강아지

submitted 2 days ago • 0 comments

식당에서 휴식

submitted 3 days ago • 0 comments

군대만 아녔어도...휴가 나가서 태블릿망 가져왔어도 진짜 바로 그렸는데 으으으

submitted 2 days ago • 1 comment

그 마이너한 답변이겠지만, 나는 야아드 라던가 시슬이라던가 날개 사자가 메이드복을 입었어야 한다고 생각합... ...아닙니다.

submitted 2 days ago • 3 comments

포스트 쓰게 된 경위는 별 거 없다. 누군가의 잘못이 명백하지 않은 애매한 사안일 때 추측으로 싸불 조장 하고 실제로 테러하는 사람들 보니 신물 나서 그랬다. 재판도 이렇게는 안 함. 조폭이냐고, 당신들이. 난 심증과 추측만 있을 때 상대와 대화를 충분히 나누지 않은 채 공론화와 싸불 조장으로 상대가 말리게 하는 게 정말 싫다. 정말 상대방이 잘못을 했다고 생각하면 싸불을 조장할 게 아니라 제발 대화를 나눠라. 공개적으로 싸불 당할 판을 깔지 말고. 당신들은 조폭이 아니다. 싸불은 정의가 아니다.

submitted 2 days ago • 1 comment

superhero mood hitting again so Casey gets superpowers now

submitted 9 days ago • 1 comment

i don’t follow enough artists on here. here’s some of my stuff, show me your stuff!! (SFW only pls) #furry #furryart

submitted 3 days ago • 17 comments

Athleisure Braixen #Braixen #Pokemon

submitted 3 days ago • 2 comments

Freeze Point Redesign. #furryart #furry #supervillain #oc

submitted 2 days ago • 2 comments

Zapcat things #Zeraora #Pokemon

submitted 2 days ago • 7 comments

"True Blue is here! I've got your back!" I wanted to try a different style of hero outfit for TK, and @imdanuki.bsky.social knocked it out of the park with this! Thanks so much for the awesome art! I also rethought his powers to exist outside of My Hero Academia world setting, deets below!

submitted 2 days ago • 3 comments

힙합 하는 사람들도 초보자 때는 노래 하나를 정해서 그 래퍼의 박자와 톤 세세한 디테일까지 다 따라해보는 카피랩을 많이 하죠 애초에 창작을 하는 기존의 사람들의 능력도 땅에서 떨어진 게 아니라 과거의 것들을 계승한 거고...

submitted 2 days ago • 1 comment

사람마다 기준이 다른 이야기인데 그림체의 모방을 난 나쁘게 보지 않는 편이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가 존경하는 사람의 스타일을 모방하며 그 사람의 그림자 아래에 있는 시기를 겪는다. 여기서 더 나아가 기초도 배우고 이것저것을 습득하면서 비로소 자신이 영향 받은 누군가의 그림자를 벗어난다. 우리나라는 되게 이거를 나쁘게 보는 경향이 큰데, 사실 프로 쪽에서는 오히려 초보 때는 권장한다. 스타일의 모방도 성장하는 과정의 일환이므로. 난 이 시기에 도전하는 모습만이라도 멋있게 느껴진다. 적어도 자신이 원작가인 행세를 안 한다면.

submitted 2 days ago • 1 comment

일단 나도 초보 그림쟁이일 때 좋아하는 애니메이터 분의 캐디 스타일 모방한 적 많아서 더 그렇게 느끼는 편이다. 모방이 나쁘지는 않다. 모방도 연구를 해야 가능한 분야기에. 거기서 더 나아가는 과정이 중요하고 이건 하루만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그림자에서 벗어나려면 더 걸린다. 난 그런 일련의 과정들을 응원해주고 싶다.

submitted 2 days ago • 1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