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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dolion.bsky.social
BD3계정/가끔 따른 게임 이야기도 올라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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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조라한테 플러팅 당했을 때도 밤에 같이 놀자로 이해해서 쫄래쫄래 따라갔다가 옷 펑하고 사라져서 ??? 악마는 이러고 놀아? 했는데 미조라 처음엔 몇 번 친절하게 쾌락의 끝을 맛보여줄게 원하는 걸 말해봐. 이러는데도 이짜나. 나는 너가 윌이랑 화해했으면 좋겠어. 요지랄해서 쫒겨났다는 어쩌고 개그썰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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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바람에 칼랔 얼탱 터뜨렸다는 이야기. 나중에 지옥에서 돌아왔을 때도 드로우 남매한테 칑긔칑긔하면서 인사하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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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똘히 생각해보다가 결국 침대위에서 여러가지 가설 세워보고 토론하고 변수 계산도 하고 게일이 전여친 홀로그램보던 마법으로 함 상상도도 구현해보고 너무나도 건전해진 롤플레잉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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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타라랑 니힐은... 민타라가 왜 굳이 연기를 해야하지? <하고 시도도 안할 것 같고.. 스칼렛은 재밌겠다~. 할 것 같은데 교수 학생 롤플 시도해보았으나 스칼렛이 유혹은 안하고 진짜 학생처럼 굴어서 게일 직업윤리적 부채감만 느끼게 만들기. "교수님, 차원 문 두개를 마주보게 소환하고 그 사이에 크리쳐가 존재한다면 무슨 일이 벌어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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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저기서 걍 능글맞게 살살 달래면 넘어가질 것 같긴 한데 테이가 튕겨져 나가는 거 보고 섀하도 튕겨져 나가서 그냥 어색해지기. 죄악 끝판왕 마더수페리얼 섀하는 가능할 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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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존맛인김에 썰풀어주세요.. 저도 같이먹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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긋치만 맛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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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 안 보이는 게 아쉬워서,,, 어쩐지 주기적으로 앰버 죽은눈 적폐를 말게 되네요 그렇게 됏다 생각해보니 주름 그리는 것도 까먹음 그렇게 됏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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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아아악 힘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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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악...다음파트에서 죽어가는 소리가 들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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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걱정되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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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본인은 근친요소를 별로 좋아하지도 않음.(앵간한 경우 불호에 가까움) 왜이런꿈을 꾼건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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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들이반쯤 죽은 동물 데려오는 이유 중 사냥 가르치려고도 있다는데 그것처럼 선성향 타브가 비살상으로 모든 적을 때리고 있으면 옆에서 한심한 표정으로 리더니까 따르겠지만 쟨 사람 죽일줄도 모르나? 하고 보고 있을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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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예전에 그린 적 있는 거 같아요 이야 말 안듣는 바보 도마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