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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계 인데 웹소와 프로세카, 피크민이 일상인 사람..
민감한 대리님의 복귀를 기다리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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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느 파티쓰리
몽블랑
처음 이 곳에서 몽블랑을 먹고
아, 몽블랑이 이렇게 맛있는 거구나 깨달음을 얻었다고 합니다..
보느에 가면.. 몽블랑을 꼭 드셔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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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티에과자점
몽블랑
내가 맛알못이어가지고..틀릴 수도 있는데 아마 라즈베리잼같은데 잼의 상큼함으로 텁텁할수있는 밤 맛을 잡아서 너무 맛있고 동글동글한 게 참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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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그디저트랩
밀푀유
주문하면 바로 만들어 주시는데 바삭바삭하고 맛있음..
밀푀유를 어떻게 먹어야 깔끔하게 먹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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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확신이 없어서 잘 모르겠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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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작가님 엉덩이는 필요없는데요 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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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누구보다 민대리를 사랑하는 녀성같다… 후로스트는 민대리 엉덩이를 주지 않으려면 대신 자기 엉덩이라도 주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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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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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업그레이드 대성공하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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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상과당 지지자 양채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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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뭐 헨젤과 그레텔이었어요. 신인류 설정 떡밥 한 조각씩 떨어진 걸 주우며 따라갔더니 작가님이 엄청난 걸 보여주셨어요. 거대한 과자집 같은… 신인류 설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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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가 떡갈비로 엉덩이를 때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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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몰라도 소설 읽는데는 지장이 없어서… 근데 알고 읽으면 더 재밌겠죠? 부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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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다래나무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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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만의 sns.. 이거 비트윈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