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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안 해본 초보입니다 / All my life belongs to my wife / 피해자가 있는 사안에 대해 농담하다 뒤늦게 깨닫는 악덕이 아직 있는 듯 합니다 / (TE)RF 거절 / 인용개그 괜찮습니다 / 글/사진 기사화 유료 5천원 / '나중에' 꺼내면 심상정 '윤석열 당선되면 어때요' 꺼냅니다. 선은 지키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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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법률로 먼저 강냉이를 털어버리고 시작하면 "좌파 정권이 탄압해요 애국보수여러분 살려주세요 후원계좌는 아래 보시면..." 같은 소리 할 명분이 줄어들고, 거창한 법률로 때려잡지 않으니 (그리고 가뜩이나 교도소 자리 없으니) 벌금 뜯어서 애국보수가 즙 짜서 채워놓은 저것들 후원계좌를 통째로 털어다가 세수 확보하고.....

We have some questions about this one. Playback at fr24.com/data/aircraf...

美, 이번에도 이스라엘 방어 나서…미군, 이란 미사일 요격 지원(종합) 송고2025-06-14 07:07 패트리엇·사드 방공미사일과 해군 함정 이용…추가 전력 파견도 www.yna.co.kr/view/AKR2025...

이 한국경제의 "대통령실 사람들" 시리즈는 그대로 남아있음. 그 중엔 슈퍼 엘리트라고 띄워주다가 차관 등 거쳐서 부산 국회의원 된 사람도 있고. 조선일보와 보수 언론, 기타 경제 신문의 윤석열 칭송은 대부분 여전히 검색 되고 읽어볼 수 있음. 이 김동조씨는 그 최악의 <윤의 연설> 들을 맡은 국정메세지 비서관을 거쳐 윤석열의 국정 기획 비서관(현직, 사표 안냄) .

미국에서 도람뿌 놈의 생일 기념 군 퍼레이드와 각종 파시즘 행보에 반대하는 재향군인 시위가 각지에서 일어나고 특히 오늘 워싱턴 DC 국회의사당 앞에서 있던 모양인데 경찰이 친 배리어를 넘었다는 이유로 연행된 사람들 다수가 '파시즘에 반대하는 재향군인'이라는 티셔츠를 입었고 그중에는 보행보조기가 필요한 80대 남성도 포함되어 있음. 보조기가 필요한 노인이 배리어를 넘었다고?

대통령의 장마대비 지시 이후 전국에서 배수로 정비한다는 글이 올라옴 ㅋㅋㅋ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경험이지만 일본어만 썼을때는 "일본어 잘 못하는 외국인이 답답하다" 라는 느낌이었다면 영어를 먼저 쓰고 (상대가 못알아들어서) 일본어를 했을때는 "그래 우리 함께 니가 하고 싶은 말이 뭔지 맞춰보자" 라고 적극적이 되는 인상. 한국도 비슷할걸요 상대가 갑자기 영어를 해서 쫄아있는데 떠듬떠듬 "가고싶다 나는 소변 출시 신속" 이렇게 하면 막 도와주고 싶어지잖습니까 (나만 그런가)

서울 성북 안암동 제2투표소 → 이준석 투표율 22.4% 그외 이준석로열 투표소: 25퍼센트 내외득표 파주시 월롱면 (엘지 디스플레이 기숙사) 수원시 영통구 영통 2동 제4투표소 (삼성전자 앞) 대전시 유성구 온천2동 제3투표소(카이스트)

와 이걸 고압가스 관리법위반으로 잡는다고? ㅋㅋㅋ

이스라엘 정부가 돌았음. 이란이 미사일 수백발 쏘니까 평소에 가자/팔레스타인 막던 수준의 요격 시스템이 방어를 못함. 폭격하고 달라서 민간인 피해가 나올 수 밖에 없는 정밀도일 것.

단독]공수처 수사관 경쟁률 두자릿수로…변호사 출신 8→35% news.nate.com/view/2025061... 경쟁률이 4배 이상 올랐다고요. 선명하네. 바람 불면 눕는 풀의 반대 버전인가.

소금빵 원조는 1000원, 한국은 3000원…선진국보다 비싼 빵값[빵값의 비밀] n.news.naver.com/mnews/articl... 식빵 한덩이에 4200원…선진국보다 높다 베이글·바게트빵도 현지보다 높은 가격

“강의실PC에 일베 콘텐츠가 계속 뜨네”…건국대, 재생 반복되자 조사착수 n.news.naver.com/mnews/articl... 노무현 전 대통령 조롱성 콘텐츠 자동재생 정황 교수· 학생들 당황해 수업 중단 사례도 발생

이스라엘이 자기 방어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때마다 벙찌는게 가령 이스라엘은 자기 방어를 위해 다른 나라가 핵을 가지려고 하면 공격할 권리가 있다. > 이스라엘의 핵에 대한 타국의 자기 방어권은 어떻게 설명하는 거지? 이스라엘은 자기 방어를 위해 가자 사람들이 무장할 수 없도록 가자를 봉쇄할 권리가 있다. > 그럼 가자 사람에게도 세계에서 가장 많은 무기를 공급 받는 이웃을 봉쇄할 권리가 있는 건가?

[속보] IAEA 총장 "이란 나탄즈 핵시설 내부 방사능·화학 오염" ....... 이란은 실질적으로 핵 공격 맞은 것 같은 상황이 되었네요.

성균관 대학생들이 주민 편입해서 지역 투표권을 얻어 대학 기숙사를 짓는데 성공했다는 미담이 있는 투표소지만 (지금은 없어짐) 윤석열이 이재명 더블스코어로 이긴 투표소. 유승민 전국 최고 득표율...이었다고 한다. 남학생의 이준석 지지는 연대 고대 서울대나 성균관대나 마찬가지인 모양이고... 조국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고위공무원, 국무회의 참석자 반은 여성과 소수자로 채워야 할 판.

이상을 추구하지 않으면 전진할 이유가 없고, 현실을 추구하지 않으면 전진할 방법이 없다. 이 두 가지는 무조건 동시에 고려해야지 둘 사이에서 무엇이 더 본질적인지 논하는 것은 무의미하고, 그걸 논하느라 전진을 주장하는 사람들끼리 서로 다투는 것이야말로 전진에 어떠한 도움도 되지 않는다. 서로가 이상론자를 조롱하고 현실론자를 모욕하는 동안에는 아무도 전진하지 못한다. 오늘까지의 경험을 토대로 한 개인적 정견이다.

아니 상식적으로 검찰 : 존나짱쎔 검찰개혁 : 너무 쎄니까 패치합니다 검찰집단 및 그 연합의 반응 : <<<<<<<<<<<<<< ? 저 반응이 1) 그러게 너무 쎄네 패치해야지 뭐 2) 뭐 씨발 다 죽어 하급잡놈들이 어딜 개겨 둘 중 뭐겠어요

검찰개혁 그게 딸깍;; 민주당이 여기다 목숨을 걸고 뛰어들어서 조국은 온가족이 해체전시되고 본인은 영문도 모를 이유로 감방에 가있고 개혁 하나만을 보고 뛰어드는 으르렁거리는 미친정당이 하나 만들어지고 굵직한 대선주자들 여럿 쌩으로 갈아서 여기까지 오게된거고 계-엄도 사실 검찰 특활비 삭감에 빡돌아서 조진거라는 얘기도 있는데 딸-깍이라니요?;

[단독] 에펨코리아 회원들, 개혁신당 가입 인증시 ‘잉토’ 가능 포인트 줬다 2025.06.13 17:32 대선 이준석 유세현장 인증해도 포인트 나눔…중고거래 플랫폼서 현금화 가능, 개혁신당 직접 관련은 없어 www.ilyo.co.kr?ac=article_v...

우리나라 2030남성만 그런게 아니라, 지난 10년 간 매노스피어를 통해 인셀 문화가 수면 위로 떠오르고 폭력집단, 테러리스트, 극단주의자로 실페화되고 있다는 것.

천리길도 한걸음부터 간다고 해서 한걸음만 가자는건 아니니까요 😎

이게 2020년 초에 블리자드랑 유비에서 동시에 성추행 사건이 터졌는데, 블리자드는 스타 개발자고 나발이고 남김없이 다 잘랐고 유비는 "그래도 스타 개발자인데" 하면서 적당히 넘어갔습니다. 사실 블리자드에서 다 잘라버렸기 때문에 블리자드의 악명높은 "모유도둑" 사건이 세간에 공개가 된거였죠. 그 결과 블리자드는 고인물이 빠지고 젊은 피가 들어와서 용군단을 대박내며 위태로웠던 회사를 제 궤도에 올렸지만 유비는 결국 암덩어리가 전이되고 마네요.

분명 "천릿길도 한걸음부터 갑시다." 라고 한건 일단 빨리 시작하자고 한 이야기인데, 15시간 지나니까 "천릿길도 한걸음부터 천천히 갑시다" 라는 점진 개혁론의 qoute로 바뀌어서는 누구 발걸음이 크네 작네로 논의가 번지는데 활자 기반으로 돌아가는데도 시간 지나니 와전되는게 조금 무섭스

그런 분들에겐 이거말곤 드릴 말이 없음

제가 택배 여러 군데 뛰어봤는데 죽인대도 다시 가고 싶지 않은 곳이 ㅋㅍ이었습니다. 거긴 참 없는 게 많아요. 화장실 갈 시간도 없고 물 마실 시간도 없고 중간휴게시간도 없고……(밥 먹는 시간 딱 그 한 번 뿐임) 작업장에 시계도 없습니다. 내가 몇 시간 일했는지 체크가 안 됩니다. 내 컨디션을 완급조절할 수가 없어요. 더 열받는 건, 딴 택배사에서 항상 “우리가 ㅋㅍ처럼 휴대폰을 못 쓰게 하는 것도 아닌데” “우리 회사는 ㅋㅍ처럼 쉬는 시간 안 주고 굴리는 것도 아닌데”라며 엄청 생색을 내게 한다는 겁니다.

쿠팡 음 제가 사건 하나 얘기해드릴게요. 쿠팡에서 코로나19가 전파되어 쿠팡에서 일하던 근로자 본인(원고)도 크게 앓고, 배우자는 코로나19 후유증으로 식물인간이 된 분이 계십니다. 이 부부는 쿠팡 상대로 손해배상소송을 했고, 쿠팡은 김앤장을 선임했죠. 이 사건은 4년 6개월 걸려 원고가 위자료 300만 원을 인정받고, 배우자는 전부패소하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원고는 깊이 고민했지만 수천 만원의 소송비용(피고 변호사비를 물어줘야 함) 때문에 항소가 어려울 수밖에 없었어요. 그런데 쿠팡이 저 300만 원에 항소했습니다.

거참 신출귀몰하네. 지금까지 민주당에 없었던 인물이다. n.news.naver.com/mnews/articl...

원래 역사는 ㅈ같음으로 굴러가는것

"네 마리의 형제 새가 있소. 네 형제의 식성은 모두 달랐소. 물을 마시는 새와 피를 마시는 새, 독약을 마시는 새, 그리고 눈물을 마시는 새가 있었소." "음, '마신다'는 거니까 식성이라고 하면 안 될 것 같은데요. 안 그래요 티나한?" "그렇지! 식성은 음식을 먹는 거지!" "...음료의 취향이 모두 달랐소. 그 중 가장 오래 사는 것은 피를" "그래도 새인데 '것' 이라고 부르면 안 되지 않을까요, 케이건?" "...가장 오래 사는 새는 피를 마시는, ...관둡시다. 같이 가도록 합시다." "만세!" #그거아닙니다 #눈마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