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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rush.bsky.social
다 버리고 몸뚱이 하나 남았다. twitter : @Heavyson Mastodon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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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속의 고양이.

이나라 발전을 저해하는 특정직업군이 참 마음에 안드네.

월요일까지 미세먼지 안좋음.

이게 맞나 싶다.

감자튀김만 가득가득 먹고 싶다.

미국이 NATO 를 탈퇴하면 우크라이나는 가입이 가능하겠네...

5월까지는 옥토패스를 마무리 하고 인디존스 PS용을 사기로 하자. 게임

비건 감자튀김은 ........ 뭐지? . 며칠전에 텀블벅 후원받던 비건 레더도 웃기던데. 비건 레더는...그냥 레쟈..아니던가. ㅋ.

스튜디오에서 이리저리 짜집기 해서 만들고 무대에서는 반주에 퍼포먼쓰만 보여줄거면 그걸 "가수" 라고 하면 안되지 않나 싶은데. . 내가 라이브 위주의 밴드음악을 주로 들어서 보는 관점이 다른가 싶다. . 거기에 자작곡 하나 없는 밴드도 좀.....

미세먼지 황사 조심하세요.

클릭 몇번이면 풀어지는 마우스 오른쪽 버튼 잠금은 대체 왜 해 놓는 것이며. 웹사이트에서 백스페이스로 뒤로가기를 막아 놓는건 무슨 특별한 이유가 있는 것임? 키가 겹칠때 보통 막아 놓기는 하는데. 지금껏 사용하면서 겹치는 경우를 본적이 없는것 같은데.

뭔가 꿈을 꾼건지.. 기억이 어렴풋하네.... 분명히 팽이버섯으로 뭔가 조리를 했는데... 나 팽이버섯 안좋아하는데.. 꿈이겠지?

넷ㅍㄹ ㅅ 화면 캡쳐도 다 되는거였구나.

오랜만에 카페. 오후라 커피는 안마시고

삼국지. 은영전. 로마인이야기를 주의하라는데. 책을 읽는게 뭐가 문제냐. 그걸 어떻게 소화시키느냐가 문제지. -나는 삼국지를 제대로 읽은적은 없고 . 은영전은 두세번 완독. 로마인이야기는 후반부에서 하차. 시오노 나나미의 지독한 카이사르 사랑에 질려버렸달까..

"올해까지 다시 달에 유인 착륙하는 걸 목표로 했던 미국 항공우주국, NASA의 아르테미스 프로젝트가 좌초될 위기에 놓였습니다. 바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최측근 머스크 테슬라 CEO 때문입니다. 머스크는 그동안 미국의 우주 개발 방향을 달이 아닌 화성으로 바꿔야 한다고 주장해 왔습니다." 화성까지 편도로만 7개월 걸리는데...

가끔씩 뭔가살때 직구를 이용했었는데. 요즘은 직구하면 오히려 손해인 경우를 보게됨.

-"IRS의 예산이 삭감되면, 부유층과 대기업에 대한 감사(audit)가 대폭 줄어들어 미국 정부는 약 1,400억 달러(약 183조 원)의 세수 손실을 입게 될 것"이라고 주장하였습니다. 다시 말해, 머스크의 IRS 개혁이 결과적으로 부유층과 대기업의 탈세를 돕는 결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 탈세하겠다는데 정부기관이 날 막아? 그깟 정부기관 없애주겠어. m.yna.co.kr/amp/view/AKR...

들락날락 하면서 그사이에 뭔가 꿍꿍이가 있는거 아녀?

비염인지 감기인지. 힘드네.

??? 브루스 웨인 생일 기념 할인??

아니. 며칠전에 러시아에서 체르노빌 드론으로 공격해서 덮개 뚫렸다는 기사를 봤는데. 이거 정상이라는걸 어떻게 믿나??

정말 수많은 논란과 범죄에 휘말린 남성들은 버젓이 활동하는데 훨씬 더 큰 재능을 가진 여성분들이 이렇게 쉽게 지는것에 분노한다.

옥토퍼스 트레블러 시작.

썰어놓고 보니 "양배추가 많나?" 싶었는데. 완성품을 보고서는 3그릇은 될 분량에 놀라버린 짬뽕. .면은 1인분 밖에 없었는데... 너무 놀라 사진은 없다. 양배추의 은은한 단맛이 자칫 심하게 칼칼해질수 있는 국물을 순하게 해준다.

교사들 뭐 무슨법이 난리라는거 보고. 축구하다 골대부딪혀서 대가리 깨지는 사고나니 축구금지하던 생각나네. 이놈의 사회가 그 수준에서 벗어나질 못함.

게임 킹덤 컴: 딜리버런스 II 는. 스트리머 방송으로 보고 있는데. 그래픽디자인을 누가 했는지. 화면이 광각렌즈를 통해 보는것처럼 주변부 왜곡이 심하고 이동시에 울렁거림이 너무 강조되서 나는 멀미가 날 지경인데. 스트리머는 잘도 하고 있네. 아. 난 못보겠어..

오늘 뭐지. 하루종일 배고프고 하루종일 졸리네..

해밀턴이 페라리로 가면서 카를로스 사인츠는 윌리엄즈로 이적했구나... 좀더 가능성이 있는 드라이버일텐데. 상위권팀에서 제의가 오지않으니 어쩔수 없는 선택인것 같기도 하고. 윌리엄즈가 과연 이 드라이버와 함께 하위권에서 반등할수 있을지도 궁금하다. 그래도 8,90 년대엔 명문가였다고. youtu.be/3eUYWRXhAcA?...

아...정말 빵 터졌네. 안넣는것보다 낫잖아요. ㅋㅋㅋㅋㅋㅋ 최강록씨. ㅋ. 냉부해

캬라멜시럽을 실물매장에서 살 방법은 없나보다. 마지막의 마지막으로 이 ㅁㅌ 트레이더스 를 가봤는데 없더라. 에잇! 술이나 한병살까 하고 제임슨 위스키 앞에서 망설이는데. 옆에 짐빔 하이볼캔 6개 묶음이 보여서 집어들고 왔다. 석달은 술살일 없겠네.

아무리 봐도 저 부대마크는 미 8 군 인데. 8군이 필리핀에 있었나??? 미드 모나크: 레거시 오브 몬스터즈

대용량 만 인터넷에 보이길래 소분된거 찾았는데 다이소에서 눈에 뜨이길래 얼른 집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