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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 Scientist, AI/ML GDE. 데이터 분석을 하지만 여긴 주로 아무말과 잉여질. From 2023년 5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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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ific Poster

BREAKING: Parents in the U.S. are holding ‘measles parties’ to expose their children to the virus for natural immunity. This is dangerous and harmful.

전복이 뒤집히기 전에 운 좋게 복수전공을 했다 전복 전복 전 복전 복

기적의 핏방울…평생 헌혈로 240만명 살린 희귀혈액 남성 별세 송고2025-03-03 17:59 호주서 지난달 숨진 제임스 해리슨씨…63년간 2주에 한번꼴로 헌혈 www.yna.co.kr/view/AKR2025...

서울시가 의료공백 수습을 위해 관내 병원에 지급한 재난관리기금은 1030억여원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는 지난 3년간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해 병원에 지원된 재난관리기금 197억원의 5배가 넘는 액수입니다.

"동양인 여성이 서양 작가에 의해 아름답게 묘사된 건 처음이어서 내게 힘이 됐다"라며 롤링 쉴드치는 사람한텐 나비부인 미스사이공 각각 30번씩 보기 형에 처해야지(이 정도면 자비로운 처신이라고요 음악은 좋으니까)

"군에 대한 민주적 통제가 필요하다. 대통령의 권력에 복종하는 게 아니라 헌법 수호에 복무하는 군으로 가야 한다. 정치군인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문민 (국방부) 장관이 필요하다. 지난해 국방부 장관 임명 요건을 강화해 군에 대한 문민 통제를 강화하고 군내 사조직 형성을 방지하는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군 출신을 임명하더라도 제대 후 약 7년 정도 휴직 후에야 장관 후보에 오를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최상중하목 근엄한 척 뭐라도 되는 척 너무 싫다 사진맘 봐도 역하다 윤은 어쨌든 투표로 뽑힌 선출직이기라도 했지 넌 뭐냐

그동안 많이 참았습니다 야6당 주도 탄핵 갑시다 헌정 수호 의지가 없는 권한대행/국무의원은 한시라도 거기 앉아 있음 안 됩니다

[단독] 헌재, 다음주 윤석열 파면여부 결정 유력 3월 5·7일 헌법재판관 평의 열려 선고에 ‘마은혁 임명’ 영향 없을 듯 수정 2025-03-04 15:38 www.hani.co.kr/arti/society...

'떡 하나만 주면 안 잡아먹지' 라며 떡만 받아먹던 호랑이는 결국 돼랑이가 되었어요. 탄수화물 과잉섭취는 이렇게 무섭답니다.

엥 홈플러스가?

바다 위를 뛰는 피크민을 보니 내가 너무 나쁜 짓을 시킨 건 아닌가 죄책감이 든다

cmykrab risoprint. which means it's not actually cmyk. crab deception! available here: acorviart.bigcartel.com/product/cmyk...

Google releases SpeciesNet, an AI model designed to identify wildlife

youtu.be/joepD5-PBSM?... 누가 조커방지법좀 만들어주라 심리적 바바리맨 보는거같다

내일부터 일이란 걸 해야하다니 분하다. 왜 일을 해야하지. 우리 사장님 나 귀엽다고 그냥 월급 주면 안되나.

아직도 입문자를 ㅇ린이 쓰이는거 너무 별로임. 우리에겐 초보, 중수, 고수 같은 명확한 단어가있는데!

미키17 소설책 펴자마자 작가가 누군가에게 문명을 그만두게 해준 사실에 감사하는 헌정사가 보여서 이게 그 문명인가? 검색해 보니— 에드워드 애슈턴이 맨날 노트북으로 문명 V만 해서, 어느날 아내가 “그 노트북으로 생산적인 일을 하지 않으면 이혼하던지 죽여버리겠다”고 말한 게 본격적 집필활동의 시작이었다고…

삽 모양 앞니라고 진짜네요...?? 다만 동아시아인만은 아니고 아메리카 선주민, 중앙아시아인, 동북아시아인, 헝가리인들한테서도 보인다고 해요. 파인 앞니가 더 튼튼하기 때문에 이빨을 도구로 사용한 문화권에서 자주 보인다는 이론이 있습니다.

호남선 고속철도(KTX)가 경부선보다 운행횟수는 절반이지만 이용객은 많은 것으로 나타나 증편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교토 스페셜 피크민

남극대원들 축구 경기에 난입해ㅅㅓ 축구공 뺏어간 아델리ㅋㅋㅋ🐧🐧

지금도 취미에 대한 인식이 척박한 나라에서 이 분야에 토종 브랜드가 오랫동안 뿌리박고 지속적으로 영업을 해 온 것이 전혀 당연한 일이 아닐 것이다. 아카데미과학 덕분에 평생 그 점을 떠올리지 않을 수 있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n.news.naver.com/article/001/...

하나 더 얹어서. 근적외선을 미용기구라고 팔던데 피부에 바로 적외선-> 화상 지름길 아닙니까

괜히 궁금한데, 도대체 왜 한국에 우크라이나의 처절한 항전과 젤렌스키를 조롱하는 자들이 그렇게 차고 넘칠까. 인기 팟캐스트에서 희희덕거리며, 그야말로 좌우 대통합으로. 트럼프식 깡패질에 동의하는건지, 푸틴식 제국주의에 가슴이 웅장해지는건지, 그냥 약자는 아무나 다 조롱하고 싶은건지. 답은 3번일 것 같지만, 내 인류애를 위해서 판단을 유보.

속초씨티

이 삐- 놈이?

"건보공단은 해마다 보험료 부과액에서 급여비 지출액을 뺀 재정 수지를 집계하는데, 외국인 가입자 가운데 중국인에 대한 보험료 부과액을 잘못 계산한 것… 2020년 중국인 건보 재정은 기존 '239억원 적자'에서 '365억원 흑자'로, 2023년은 '640억원 적자'에서 '27억원 적자'로 바뀌었다." "문제는 기존의 잘못된 통계가 '중국인이 건보를 남용한다'는 주장의 근거로 쓰여왔다는 점이다."

여자아이는 무엇으로 이루어져있을까? 윤리와 사상, 도덕, 철학, 사민주의와 사회주의, 공산주의와 민주주의의 실패, 유교사회를 향한 의문과 젠더주의, 가부정장제를 타파하기 위한 농축된 의욕과 분노, 민족주의의 폐해

여러분 힘드신가요? 달력을 보세요. 3월입니다. 그렇습니다. 환절기입니다. 환절기성 우울감이 들이닥칠 때입니다. 환절기라 그렇다고 생각하고 넘깁시다.

Elis Regina & Tom Jobim - "Aguas de Março" - 1974 3월에 비가 오니 〈삼월의 물〉을 들어야겠다!

나는 "여성혐오"가 "misogyny"의 좋은 직역어라고 생각하고, 오해를 낳는 나쁜 번역어라는 말에 동의하지 않으며, "미소지니"로 음차했어야 한다는 의견에는 더더욱 반대한다. 사람들이 "직역"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 모르겠지만 "misogyny"를 "미소지니"로 음차하는 것은 "직역"이 아니다.

“여성혐오”라는 번역어가 특별히 나빠서 “오해”를 사는 것이 아님은 이미 87년 전에 〈치숙〉에서 보임 "경제란 것은 돈 모아서 부자 되라는 것 아니오? 사회주의란 것은 모아 둔 부자 사람의 돈을 뺏어 쓰는 것 아니오?" "그런 경제학, 그런 사회주의 어디서 배웠니?" "경제란 건 돈 많이 벌어서 애껴 쓰구 나머지 모아 두는 게 경제 아니오?" "그건 보통, 경제한다는 뜻으루 쓰는 경제고, 경제학이니 경제적이니 하는 건 또 다르다." "다를 게 무어요? 경제는 돈 모으는 것이고, 그러니까 경제학이면 돈 모으는 학문이지요."

비즈니스 비논리 ㅋㅋㅋㅋㅋㅋ

닌텐도월드 너무 아름다운 것이에요

독립 찬성 운동이라거나 민주주의 찬성 혁명이라고 안하잖아. 헌법정신에는 찬반이 있을수없다. 따르고 수호하느냐, 무시하고 파괴하느냐만 있지. 실제 그럴리도 없지만 표면상으로나마 5대5로 갈린다면 의견이 팽팽하다가 아니라 체제의 심각한 위기라고 쓰는게 정상 국가의 정상 언론임.

삼국지 해석에서 종종 보이는 오류가 ‘米(미)’를 볍쌀로 해석하는 것. 현대한국어에서는 볍쌀이지만, 한문에서는 특정한 곡물 종류를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껍질을 벗긴 상태의 곡식을 가리킨다. 예를 들어 《통전》 〈예44〉에서는 죽은 사람을 염하며 입에 미(米)를 물릴 때 군주는 粱, 대부는 稷을 쓴다고 했는데, 이것은 米가 벼가 아니라는 증거다. 그러니까 오두미교의 ‘미’도 볍쌀에 한정되지 않으며, 어떤 곡물이든 도정된 상태로 가져오면 되었던 것.

뭔가 말은 하고싶은데 내가 그만큼 똑똑하지 못해서 대충 나와 비슷해보이는 의견이 나오면 그것을 무한히 재게시하는 사람들의 모임

"여러분은 AI 경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주 60시간을 일해야 합니다" "경쟁에서 승리하면 어떻게 되나요" "여러분들이 AI로 대체되죠"

근데 여혐충들 하는 짓 보면 오해할 거리는 어떻게든 만들어내기 때문에... (예: 🤏) 그들의 곡해는 그냥 핑계고 계속 기득권 가지고 살고 싶어서 하는 짓이라고 생각해요

진찌 어딜 가도 그렇지만 미술관 아트샵 애들 다 우리나라 연수 좀 보내라 야 무슨 뮤지엄샵에 이렇게 살 게 없냐<<<

서울이 본선 올라가면 상대 도시가 서울 지하철에서 장애인들 끌어내는 영상만 틀어줘도 바로 탈락임 (아시안 게임과 아시안 패럴림픽은 같은 도시에서 개최한다)

Synthetic biologists discuss with Nature why it’s so hard to write a genome. “We underestimated how complex biology is.” 🧪 🧬

그냥 자기가 가진 권력을 직시하고 남자 욕을 봐도 좀 그러려니 하세요. 것보다 진짜 괜찮은 남자들은 내가 '남자들은 왜 ~~하냐?'고 불만을 말해도 맞다 그런 이상한 남자애들 있다고 공감해 주고 그런 남자들을 향한 욕과 자기를 분리해서 생각하던데.

프로 팔레스타인 시위한 캠퍼스 본보기로 조져버리겠단 뉴스 나왔네 미쳐돌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