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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kurain.bsky.social
시시한 생각 시시때때로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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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합니다, 대수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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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수리님은 지울 수 없는 또 하나의 이미지를 저에게 주셨습니다. 노란 귤차를 앞에 둔 '대머리수리'님(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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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럴리가요... 머리머리멀리가요 ㅎㅎㅎㅎㅎㅎ 미안해 독수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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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 작용 아닌가요? 또 맛난 뭔갈 먹을 수 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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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머리머머리수리대머리수리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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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머리대머리수리'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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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누군가의 학생시절을 기억하고...그 때의 가장... 음.... 빛나는.... 가장 눈부신 뭔가가... 아직도 그 사람 안에 있구나...하고 생각하는 순간을 맞이하는 것은 정말이지 좋구나.... 가슴이 떨리는 일이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이 친구는 위국일기를 읽으면서 계속 생각했는데 아사를 너무 많이 닮았어요 (이 얘길 하니까 당황했음 대체 어디가 라고 함 맙소사 그걸 모르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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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이 옆에 바짝 붙어 앉으라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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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하늘색이 고와요. 화면 내리다 엽서인줄 알았어요. 잘자요, 돌돌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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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전 또 무리하게 일 하시고 몸이 고되서 그런가 했어요... 아니라니 다행이고 뭘 좀 듬뿍 바르셔요 촉촉하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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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피곤하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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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어린 시절 유월은 밭에서 딸기를 따고 먹을 수 있는 행복한 한때 였다. 도시로 오기 전까지 딸기는 초여름의 과일이었고 겨울에 딸기를 먹는 것은 상상도 못 했다. 이제 노지의 흙밭에서 따가운 햇빛을 맞으며 쪼그려 앉아 딸기를 따던 일은 향기롭고 달콤한 추억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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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겠어요! 색도 고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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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그 마음의 댓글이라는거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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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님 마음엔 부족하겠지만 제눈엔 예쁘다고요!!(윽박지른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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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everyone saying "car touchscreens seem dangerous": You're completely right. Here's a story I wrote about it. Nice to see Europe take the danger seriously. Meanwhile, the US continues to ignore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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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부럽네요. 열매가 달린 레몬나무 얼마나 예쁠까요! 아버님의 무탈, 건강을 빌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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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에게 그 이야기를 하자 그 말은 본인에게 직접 하는 것이 옳다고 해서 용기를 내어 다다음 갔을 때 고백(?) 을 하고 이런 말은 직접해주는게 좋다고 해서 한다고, 꽃값을 깍아달라고 하는 말 아니라고 하니 고맙다며 환하게 웃는 것이다. 역시 좋은 말은 생각날 때 바로 해야 하는 것이다. 이번에는 아네모네와 후레지아를 한아름 샀다. 꽃값이 내려서 내 정신건강 유지비도 덩달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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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아름다워서 다운로드까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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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터에 간 may님의 마음을 대신 표현해준 건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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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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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고 - 책과 외국어 관련 광고가 가장 많았습니다. 언어를 통역해주는 기계, 세계 관광지의 풍경을 담은 비디오 테이프, 신형 컴퓨터도 소개됐습니다. 툭하면 ‘뻑’나는 컴퓨터를 갖다 버리라는 카피가 돋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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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청소년 분들이 유독 깁스 많이 하잖아요. 몸과 정신이 너무 활발하게 따로 놀아서 그렇다더라는 속설이 있어요... 그 비슷한 현상이긴 한데....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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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어디로 넘어가야 하는 경계선에 있는 시기인가 봅니다. 어디로 넘어 가는지는 굳이 말하고 싶지는 않고요...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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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아껴주며 잘 지내자' 요, may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