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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머가 피쳐를 숨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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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이었던 것) 경선 들어가고 그러면 이제 아주그냥 막장적 재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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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헌재는 재보선을 따로 열어서 국고 367억을 태우는(X) 양적완화하는(O) 길을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근데 거제시장이랑 부산교육감 보면 어느 정도 지금 여조의 허와 실을 느낄 수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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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일베의 DNA가 디씨에서 왔듯이, 지금의 넷페미니즘의 조상인 메갈리아의 DNA도 디씨 남자연예인 관련 여초갤러리에서 온거라서 크게 놀라운 일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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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둘째때는 좀 스릴 있었음.. 첫째 어린이집 하원 픽업하러 가야 할 시간 리밋이 한 한시간 반 앞으로 다가왔는데 소식이 없어서 긴장했는데, 마감에 쫓긴 아내가 뭔가 태아가 내려오게 좀 유도를 했더니 어케어케 나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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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금요일 오후부터 그렇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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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태 수습을 위해 제가 대신 결정해 드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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훅이 비슷한 느낌이라고 생각한 노래는 바로 사이먼 도미닉 - 06076
youtu.be/OFZsfUAv5V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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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이 '대행의 대행'주제에 자기들 짓밟고 갖은 무시 농락 다하고 있는데 한마디 못하는것도 등신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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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런적이 있었죠...(한 15년쯤 된 일로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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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법관회의에서 서부지법 폭동 규탄 성명 내는거 찬성 반대 비율 보면 견적 나옴 (4:3 정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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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저는 '이재명 못하면 탄핵하면 되지'로 놀려먹을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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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그렇게 대응해야겠네요..(수학익힘책도 제대로 안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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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저는 랩에서의 평가가 궁금한데 이미 접점이 너무 멀군요..ㅠ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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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검찰조직에서 인정받는 검사의 기준: 법을 잘 아는가(X) 사람을 얼마나 잘 조지는가(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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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읽어보면 검사보다 판사쪽이 훨씬 더 문제적이다.. 체포적부심(이라는것조차 거의 없어서 생소함) 기간 불산입이 명문화돼있지 않다는 구실로 제끼면서 시간단위로 최대한 비틀어 계산을 해버림.
그리고 내란죄를 검경이 수사했으면 '왜 대통령 수사를 공수처가 안하고 검경이 하냐' 이 지랄 했을거 아님? 어떻게 봐도 거부권+임명 배째기로 특검 막아놓고 그냥 결론을 정해놓고 가불기를 건 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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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구속취소에 대해서는 검사의 즉시항고가 가능하다는 견해도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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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yna.co.kr/view/AKR2025...
검찰은 진짜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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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이면 접은 이후인 것 같군요 ㅠㅠ 근데 설명대로라면 한 맵에서 미니맵 안에 여러 개의 공포그림을 넣어놨다는 것 같은데(아니면 그냥 다른 그림으로 3개를 만들었단 소린가), 리마스터 나오기 이전이라 미니맵 픽셀이 심히 제한되어 있어서 공포를 느낄 정도의 해상도가 됐을지는 좀 의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