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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eratido.bsky.social
안녕하세요 뭐라고 쓰면 좋을까요 こんにちは、何を書けばいいでしょうか Hello, What should I write on description 𝕏 @honol_urul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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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예보는 본래 정규직의 일이었다. ‘남성의 일’이기도 했다. 1990년대 초까지 KBS와 MBC, SBS의 기상 예보는 기자가 맡았다. 당시 기상전문기자 다수는 기상업무 담당 장교 출신이었다. KBS의 조석준, SBS의 공항진, KBS와 SBS의 이찬휘, MBC 지윤태 캐스터 등이다. www.mediatoday.co.kr/news/article...

결국 윤석열 정부의 국방부 장관들이 계엄에 대해 전혀 몰랐다고 하는 말은 거짓일 가능성이 높음. 이 미친새끼들아.

만약 트위터가 망한다면, 극우 소굴로 바뀌어서 서서히 잊히는 거보다는 차라리 이번 사태처럼 어나니머스가 성대하게 터뜨려주는 결말을 맞았으면 좋겠다(...)

BREAKING: European Union retaliates against Trump's steel and aluminum tariffs with countermeasures on up to $28 billion worth of American goods exports

"한국 R&D 인력 1300명, 중국은 10배다!" "그렇군요. R&D 인력 한 명이 받는 연봉은 한국과 중국이 얼마나 차이가 나나요?" "...어..." "?" "...한국 R&D 인력이 부족하다!" "...네, 그래서 연봉은 얼마나 차이가 나나요?" "인력이 부족해서!" "인력이 부족하면 연봉을 더 주는 거군요!" "...그거는 아니고..." "...하긴 많이 줄 수는 없고 비슷하게 주는 거군요?" "...그것도 아니고..." "...?" "인력이 부족해서 그렇다!" "......"

거봐.. 이렇게 예외를 두기시작하면 너도나도 이렇게 나올거고 그냥 법 없어지는거임.. 최저임금제 같은것임.. 사람답게 살라고 만든 법인데 누군가는 예외로 사람으로 안치는거임.. 심지어 최저임금제도 그렇듯 실제로는 52시간 안지키는데도 많은데...

예수님 3종 세트 모두 실망이도다 OMG 그 말이 아니고 그런 말 한 적 없나니

군검찰, 박정훈 대령 '무죄' 항소하며 "장관에 항명" 추가 송고2025-03-12 17:02 1심서 "해병대사령관에 항명" 무죄 판결에 공소장 변경 www.yna.co.kr/view/AKR2025...

[속보] 법원행정처장 "尹구속취소, 즉시항고 통해 상급심 판단 필요"

전한길 같은 애도 신변보호 해 주면서 야당대표를 거부한다고? www.mindlenews.com/news/article...

윤석열 탄핵은 시작의 끝에 불과하다. 윤석열의 친위쿠데타와 내란시도는 언제든 민주주의 전복을 준동하는 거대한 파쇼세력을 한국에 남겼고, 그들을 억제하고 배제하는데 실패한다면 한국에 다음 공화국은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잼버리시기때 홍대 애슐리서 밥먹는데 외국참가로 보이는분들 꼴이 말이 아니었다 정말 표정도 안좋았습니다. 그들중엔 몸이 불편해 휠체어를 탄 이들도 있었습니다. 현정부는 그이후 보상을해주었나? 내기억상 케이팝이랍시고 아티스트들에게 노동시킨거외엔 기억나지않습니다.

최상목 대답해라. 헌법재판관을 당장 임명하라! ‘첫째, 헌법 질서를 부정하는 것입니다. 입법부와 헌재의 헌법적 지위를 부정하고 얕잡아 보는 태도라고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권한대행은 지금 나라의 근간과 공직의 기강을 훼손하고 있는 것입니다. 둘째, 국가적 불안정성을 가중시키는 것입니다. 헌재의 결정의 불이행은 우리 경제도 해칩니다. 셋째, 사회 통합 측면에서도 매우 위험합니다. 헌법을 무시하고 사회 통합을 꾀할 수는 없습니다.’ n.news.naver.com/article/214/...

“말의 질서”를 언급하는 칼럼에서 “국민저항권“ 이라는 말이 원래 존재하는 것 처럼 쓰는게 말이 안 되는데. 오염된게 아니라 “국민저항권” 이라는 개념은 없습니다. 자연권으로서의 저항권을 파시스트의 입맛에 호도한 개념이 ”국민저항권“임. 교수라는 양반이 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리를...

연합뉴스 다운 고약한 양비론 기사이다. 국가기간통신사 소리 다시는 못하게 해체해야되지 않나 싶다.

선고일 발표 않고 기습적으로 할 거 같음. 선고일 발표하면 폭동날 것 같아서.

과연 탄핵이 되더라도 군부 파시스트들이 공화정부를 무너뜨리려고 쿠데타를 일으킨 스페인 내전 꼴을 보는건 면하기 어려운가. 단단히 마음을 먹읍시다. www.news1.kr/politics/gen...

[단독] 이진숙 방통위원장 “탄핵 무고죄로 野의원 고소 검토” n.news.naver.com/mnews/articl... 진짜 다들 미쳤어 이 정권 인사들은

올해 SKY 로스쿨 합격자 86% SKY 출신…여성 39%로 5년새 최저

지금을 대 윤석열 토벌전의 특정한 중대국면이라고 인식하면 사건 하나하나에 일희일비하며 지치기 쉽습니다. 이것은 사회대개혁을 위해 수십 년 전부터 이어져 온 거대한 물결 속 높은 파도 중 하나일 뿐입니다. 투쟁은 12월 3일에 시작되지 아니하였으며 3월에 갑자기 끝날 리도 없습니다. 우리가 완전히 승리할 날은 오지 않겠지만 같은 이유에서 완전히 패배할 날도 오지 않을 것입니다. 이겨도 결코 다 이긴 것이 아니겠지만 진다 해도 결코 온전히 진 것이 아닐 것입니다. 오직 정의롭게, 포기하지 말기.

기사 읽어보는데 청년 가구(19-35세)의 연평균 소득은 2천625만원인데 월평균 생활비(213만원)...ㅋㅋㅋ ㅠㅠ 진짜 남일 아니라서 눈물 찔끔 남.

드디어 수신 완료. 제발 오셨으면… ㅋㅋㅋㅋㅋㅋㅋ

그럼 AI가 내 글을 이용하게 만들겠다는 건가요? → ㄴ AI가 글을 퍼갈려면 어떻게든 퍼갈거임 이건 뭐 서랍장속비밀키티일기장 같은 곳에만 써놓는게 아닌 이상 막을 수가 없음 근데 거기다 명시적으로 "학습을 금지한다/허용한다"라고 써놓을 수 있게 만들겠다는 거임 나중에 "나는 쓰지 말라고 말했는데 갖다 썼네? 고소함 ㅅㄱ" 하고 법적으로라도 문제 제기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는 뜻

광장의 무대 옆에서 집회 진행을 돕다보면 느낀다. 가장 훌륭한 연설은 짧은 연설이라는 걸. 그러니 제발 정해진 시간을 지켜주시라. 시민발언은 대부분 정해진 시간을 지키는데 정치인들 중에 발언시간을 제대로 지키는 분들이 거의 없다는 사실은 늘 씁쓸하다. 이것이 권력을 가진 이들의 모습일까. 물론 정치인은 자신을 드러내고 알리는 게 일이라지만 광장의 무대는 당신을 빛내고 돋보이게 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가 아니다.

마르크스는 심지어 눈에 잘 안 띄는 싼 자리에 있다가 방문객이 많아지자 눈에 잘 띄고 더 비싼 보행로 옆 자리로 옮겨진 케이스. 커다란 청동 두상이 올라간 묘비도 생겼다. 과연 죽어서도 자본주의에 열심히 이용당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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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에서 평의가 어떻게 흘러간다, 인용이다 기각이다, 몇 대 몇이다, 흐르는 풍문은 다 그짓불엉이래요. 재판관 평의는 연구관도 누구도 배석을 안 하고 회의록도 남기지 않을 뿐더러 도청방지까지 되어 있대요. 아무도 알 수가 없대. 재판관이 의도적으로 직접 흘리지 않는 이상은. 하지만 재판관들에겐 비밀유지 의무가 있고요. 503 때도 실제 결과는 8대 0이지만 헌법연구관들한테는 인용의견, 기각의견 전부 다 작성하게끔 지시했다네요.

다른건 몰라도 오타쿠 여러분들은 빠른 탄핵을 바라야할 이유가 있읍니다: 윤가놈 탄핵되면 엔화 환율이 떨어질지 모릅니다. 윤가놈 구속취소 됐을 때 주가 떨어지긴 했죠?

Can’t believe Twitter keeps crashing despite Elon hiring the best 19-year-old interns that racism has to offer

택시회사가 ‘사납금(기준운송수입금)’ 폐해를 막기 위한 최저임금법을 회피할 목적으로 택시기사에게 고정급이 없는 100% 성과급을 지급한 것은 탈법 행위로서 무효라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소정근로시간 감축이 아닌 완전성과급 형태로 임금체계를 운용한 사례는 드물다. 최근 소정근로시간을 줄이는 방식으로 최저임금법을 우회하는 택시회사들이 임금 소송에서 승소하는 경향을 보여 이번 판결이 택시업계 ‘편법’에 제동을 걸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www.labortoday.co.kr/news/article...

윤 탄핵 선고는 13일에 하자 헌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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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D3BxuOvhwcA?... (1시간 전 뉴스) 가수 휘성이 숨진채 발견 됐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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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 밤 경복궁역 철야집회에서 자유발언자 한 분이 "처음처럼"의 후렴구 소절을 불러주셨다. 저들에게 진실을 알게 하리라 우리가 지쳤다고 믿는다면 그건 하룻밤의 꿈이라는걸 동지들아 몰아쳐가자 끝이 보일수록 처음처럼 블스에서도 몇 번 이야기했지만 정확히 이 순간을 위해 안배된 투쟁가라고 생각한다. 공감하며 멀리서 따라불렀다.

트위터 이젠 cloudflare 뜨는거 같은데???

2015년에, 일본에서 취업을 하거나 진학했다면, 2019년에, 호주에서 일을 계속해 정착했다면 이런 후회 속에서 계속 살아간다

트위터 되니 다시 썰물처럼 빠지는 ㅋㅋㅋ

고 트위터 부터 내려오는 유구한 민족 전통 “자1살하지 말고 저 자식 내가 꼭 죽이기”의 정신으로 버텨 냅시다 여러분

독일 쾰른 나치기록박물관에서 2차 세계대전 종전 80주년을 맞아 ‘2차 세계대전 시기의 제3세계’ 기획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이 기획전에서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 문제가 핵심적으로 다뤄집니다. 세계 여성의 날인 8일 박물관 앞엔 ‘평화의 소녀상’도 설치됐습니다.

트위터 안된다고 블스 찾아온 사람들아 가지마 여기 있어

와 트위터 죽었네요 ㅋㅋ 트위커 하던 새끼들 우리 안락한 블루스카이로 또 넘어오겠네 ㅋㅋ

트위터에서 보던 사람들 다시 블루스카이에서 보니까 반갑구먼

섬머타임 개시를 축하하며 바삐 내려주시는 미국 주식